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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견해가 다른데, 이거는 결국 보는 입장의 차이인거다
미국애들>일본이 만들든 누가 만들든 아메리칸 캐주얼은 그냥 아메리칸 캐주얼이다. 미국애들이 캐주얼하게 입는 옷자체가 아메리칸 캐주얼이고, 이걸 마이너 카피한 것이 아메카지긴 하지만 어쨌든 이것도 일본애들이 만든 아메리칸 캐주얼이므로 아메카지=아메리칸 캐주얼
일본애들>스타일은 아메카지≠아메리칸 캐주얼이나 용어는 구분하지 않음. 미국애들이 입는 아메리칸 캐주얼≠일본 스타일 복각 아메카지
하지만 용어는 아메카지=일본스타일 복각 아메리칸 캐주얼=아메리칸 캐주얼
한국애들>우리는 일본식 아메리칸 캐주얼과 미국식 아메리칸 캐주얼, 빈티지 아메리칸 캐주얼을 구분해야 하므로 아메카지≠아메리칸 캐주얼≠아메리칸 빈티지 캐주얼≠김치카지
이렇게 될 수 있겠다
결국 오리지날, 마이너 카피, 제 3자 입장마다 각각 생각하는 카테고리가 다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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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카지 관련해서 내가 컨텐츠 만들긴 했는데,
올리다 말아서 논란이 생기나보네.

그때 만들던 컨텐츠 텍스트로라도 마무리하고자 글을 써본다.

일단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아메카지≠아메리칸 캐쥬얼이다.
간단한 예를 들자면 돈가스, 카레라이스, 애니메이션을 생각하면 쉽겠다. 유래는 서양이지만 누구도 그것들을 서양의 것이라 생각하지 않지.
30000347969_700.jpg



아메카지를 알기 위해서는 이런 일본인, 일본 문화의 특수성에 대해 먼저 이해할 필요가 있다.
바로 카피의 장인정신이지. 참 재밌는게 얘네들은 창조성이 뛰어난 민족은 아니야. 일본이 겁나 쌈박한거 하나 발명해가지고 전세계에 퍼져나간거, 잘 생각해보면 별로 없지. 하지만 밖에서 수입해 들어왔는데, 카피본을 특유의 장인정신으로 파고들고 재해석해서 더 고퀄로 만들어낸 것이 세계적으로 영향력끼치는 것은 많이 있어.

뭐 대표적인게 맥주라던가, 돈가스, 카메라, 일본 애니메이션 등... 이런 카피&어레인지가 일본 문화 전반적인 부분에서 나타난다.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일본의 지리적인 특수성이 큰 비중을 차지해. 서쪽으로는 중국 대륙, 동쪽으로는 태평양인 덕분에 문화의 유입은 대륙에서 일본으로, 일방통행으로 흘러들어갔다.

남단의 풍요로운 아열대지대는 대륙과의 교류도 잦고, 자신들의 문화를 가꿀만한 의식주의 여유가 있었지만, 일본의 척박한 땅은 자체적으로 뛰어난 문화를 키워내기엔 먹고 살기도 바빴지. 또한 섬나라라라서 외부와의 소통 수단도 부족했고, 인구 밀도도 낮았으며, 밀도가 높아지기 시작하자 전국시대라는 전란에 의해 평균수명도 짧았다. 이 전국시대라는게 그들 나름대로의 폐쇄적인 '문화'를 생성하는데 기여하긴 했지만, 그것의 풍부함은 당시의 문화대국이었던 중국에 비교하면 문화라고 하기도 어려웠지.

그렇기에 일본의 문화는 대부분 수입에 의지할 수 밖에 없었어. 그리고 이런 수입도 자주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보니 한번 들여온거는 진짜 마르고 닳도록 깊이 우려먹어야 했어. 뭐 흔히들 알고있는 조선 통신사 이런게 일본에서는 극진히 대접을 받았던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거야.  전국시대에 의한 폐쇄성+문화적 척박함+수입에 의존하는 문화수급+장인정신은 그들만의 독특한 카피 문화로 성장하게 돼. 뭐가 들어오든 간에 자신들에게 맞춰 어레인지 해버리는 기묘한 깔때기를 만들어버린거지.

그들이 가진 타국 문화에 대한 묘한 태도가 바로 여기서 비롯된거야. 모든 걸 수용하는 듯 하지만 결국엔 자기식대로 해석해어버리는 배타성. 누구보다 개방적인듯 하지만 뿌리깊이 숨어있는 보수성의 근본이 여기에 있는거야. 혼네와 다테마에의 근본이지.

Kenpohapu-chikanobu.jpg



그리고 이것이 폭발하는 시기가 바로 바로 메이지 유신이야. 지금까지 중국이 세상의 중심이라 생각했던 그들이었어. 가뜩이나 서양에 대한 접촉이 대륙보다 현저히 적었던 그들에게, 그런 중국을 굴복시킨 서양은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였지.

그들이 늘 가지고 있던 문화에 대한 갈증은 탐욕스럽게 서양 문물을 집어삼키기 시작했어. 세계의 중심이었던 중국보다 우월한 문화라니!
그리고 이런 서양문화에 대한 짝사랑은 그 이후로도 쭉 이어져서 세계대전을 일으키고, 일본 내의 많은 부분에 흡수 돼. 하지만 서양문화는 일본 속에 스며들지언정 그들을 지배하지는 못했어. 많은 것들이 일본식으로 어레인지 되어 오히려 원본을 잡아먹기 시작했지.
img_6763_2.jpg



패션 또한 이들 중 한 부분이야. 그 시작은 이시즈 겐스케가 오너로 있던 Van jacket이었어. 1951년 이시즈 상점으로 시작한 van은 54년 반 자켓으로 재탄생하며 당시 젊은이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지.
3버튼 마드라스 체크자켓과 반바지, 치노팬츠, 로퍼 등의 패션들...
재미있는건 지금은 댄디의 대명사인 이런 옷들이 당시엔 양아치의 아이콘이었어. 이렇게 옷을 차려입은 이들을 미유키족이라 불렀고, 그들은 반 자켓 종이가방을 들고 긴자의 거리를 어슬렁거리며 경찰들의 눈엣가시가 되었지.

겐스케는 이런 현상을 타파하기 위해 미국 명문대, 아이비리그에서 시작된 이 복장의 당위성을 설파하기로 결심해. 미국으로 가 본고장의 패션을 담아 오기로 한 거지. 달러 외부반출 제한을 어기면서까지 촬영을 하러 갔으나 현실은...

상세 내용은 빅베에 아메카지를 쳐보렴

어쨌든 시간이 지나면서 최초의 아메리칸 캐주얼(아메카지 아님)은 쇠퇴하고, 다른 패션들이 들어와. 모즈, 펑크, 락, 히피 등등... 일본의 패션 풀은 점차 넓어지기 시작했고, 여러 디자이너들을 배출하면서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었어. 그들만의 장인정신이 또다시 발휘되는 순간이었던거야.

그렇게 일본의 버블경제는 일본 패션시장이 다양한 스펙트럼을 펼칠 수 있는 배경이 되어주었지만, 90년이 되어 버블은 거짓말처럼 사라지고, 경제는 폭락하기 시작해.
그리고 이때부터 정말 돈이 없어서 미국 구제 수입의류를 줏어입던 애들이 자기식대로 리폼해서 입기 시작했고, 이것이 시장으로 발전하면서 아메카지가 된거야.

이것과 비슷한 내용이 빅베에 있는데, 그 글 작성자는 아메카지가 그냥 아메리칸 캐주얼 줄임말이라고 했어. 하지만 난 좀 견해가 달라. 왜냐하면 미국 캐주얼 복장은 트렌드에 따라 아이템의 비주얼이나 소재가 시시각각 변하지만, 아메카지는 복각에 집착하거든.
바로 원본과 카피의 차이인거야. 카피는 원본을 따라하려 노력하고, 얼마나 정교하게 카피하고 재해석했느냐가 가치의 척도지만, 원본은 굳이 그럴 필요가 없기 때문이야.
그냥 미국에서 입어지는 캐주얼이 아메카지이기 때문에 스티치가 어떻고, 생산년도가 어떻고, 공장이 어떻고 이런 걸 생각할 필요가 없는거지. 어떻게 변하든 간에 변화하는 그대로 아메리칸 캐주얼로서 존재할 수 있는거야. 하지만 복각문화가 큰 비중을 차지하는 아메카지는 '아메리칸 빈티지웨어'에서 비롯된 '원본을 유사하게 따라갔다'라는 정체성을 유지해야 하기때문에 그렇게 될 수 없지.
RRL이 왜 아메카지라고 불리고 아메리칸 빈티지 웨어라고 불리겠니? 바로 그 복각이라는 점 때문이거든.

어쨌든 아메카지의 역사는 이렇고, 그 배경도 이런 과정을 거쳐 이루어졌다~는 거야.
읽는 동안 유익한 시간 되었길 바란다.
  • 슬픈개구리 2016.12.08 16:34
    지식에 랄.부 탁!
  • 세컨핸드 2016.12.08 16:39
    결론 : 구제
  • 파탁송계란송 2016.12.08 16:53
    그럼 김치와기무치는..
  • 륭융이 2016.12.08 17:11
    잘 이해가 안되는게 rrl이 복각을 하니 아메카지라는게.. 그당 아이템들에 디자인을 추가한 나이젤카본같은 애들은 아메리칸 캐주얼이고 lvc나 rrl같이 복각을 하는 애들은 아메카지인거야? 외국 커뮤니티를 마니봤지만 아메카지란 말은 들어보질 못해서. 이 내용은 공식적인 건 아니고 그냥 견해인거지?
  • 빨이띠똑 2016.12.08 17:18
    rrl이 아메카지라는게 아니라 일반 미국 캐주얼과, 같은 ㅇ이국 의류라도 빈티지를 복각한다는 개념으로 런칭된 라인은 제작의도가 다르단거야
    그리고 아메카지도 똑같이 미국옷이지만, 시장 흐름에 맞춰 자연스레 변하는 캐주얼이 아니라 빈티지를 복각한다는 가치가 따로 있기때문에 다르단거
  • 빨이띠똑 2016.12.08 17:24
    즉 그냥 미국 캐주얼 패션과 rrl이 둘다 미국 캐주얼 복식이지만 추구하는 가치가 다르기에 별개 장르이듯이
    아메카지와 미국 캐주얼 둘다 미국옷이지만 이또한 추구하는가치가 전자는 트렌드에 따른 미국 일반 캐주얼 패션인거랑 과거 미국옷을 빈티지 캐주얼을 일본식으로 재해석했다는 가치가 서로 다르기때문에 다르단거
  • 륭융이 2016.12.08 17:37
    아 그건 이해하겠는데 이걸 딱딱 아메리칸 캐주얼이나 아메카지로 분류를하는 거 자체가 공식적인거야? 양키들은 아메카지란 말을 쓰는 걸 본적이 없어서..일본애들하구 우리나라만 쓰는 말인줄..
  • 빨이띠똑 2016.12.08 17:44
    걔네입장에선 어디서 만들었든 그냥 빈티지 아메리칸 캐쥬얼이지
    오리지널 입는 애들이 굳이 마이너카피를 다른 장르로 구분해서 다른 이름으로 부를 필요가 없으니까
  • 꼬마돌 2016.12.08 17:17
  • 허벅지 2016.12.08 17:26
    풍부한 배경지식이 정리된 좋은 글이라 생각합니다.
    시대적 포인트가 제대로 잡혀있네요.
    읽으면서 끄덕끄덕 하면서 읽었습니다.
  • ㅋㅁㅌㅇ 2016.12.08 17:31
    요약
    아메리칸캐쥬얼-포크커틀렛
    아메카지-돈카츠
    김치카지-옛날 돈까스

    같은듯 다른
  • 빨이띠똑 2016.12.08 17:33
    명쾌하다
  • 골드문트 2016.12.08 17:48
    마지막 단락이 이해가 좀 안간다.

    돈이 없어서 미국 구제 수입의류를 줏어입던 애들이 자기식대로 리폼해서 입기 시작했고, 이것이 시장으로 발전하면서 아메카지가 된거야.
    그냥 미국에서 입어지는 캐주얼이 아메카지이기 때문에 스티치가 어떻고, 생산년도가 어떻고, 공장이 어떻고 이런 걸 생각할 필요가 없는거지.
    이런 것도 아메카지고

    복각문화가 큰 비중을 차지하는 아메카지는 '아메리칸 빈티지웨어'에서 비롯된 '원본을 유사하게 따라갔다'라는 정체성을 유지해야 하기때문에 그렇게 될 수 없지. RRL이 왜 아메카지라고 불리고 아메리칸 빈티지 웨어라고 불리겠니? 바로 그 복각이라는 점 때문이거든.
    이런것도 아메카지 라는 말이냐?

    일본애들이 미국의 스타일을 지내 좋을대로 뚝딱뚝딱 변형시킨것도 아메카지, 정교하게 복각한것도 아메카지 라는거야?
  • 빨이띠똑 2016.12.08 17:51
    위에내닷글봐랏
  • 골드문트 2016.12.08 22:37
    너의 글 시작에는 결론은 아메카지≠아메리칸 캐쥬얼 라고 써 놓고선 글의 끝부분에는 미국식 캐주얼을 일본애들이 자유롭게 해석한 옷이 아메카지라고 하다가 바로 이어지는 문장에서는 또 아메카지는 고증이 중요하다고 하잖아.
    그리고 또 댓글에서는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르다고 하고 있는데 읽는 입장에서 굉장히 헷갈려서 하는 말이다.

    아니면 결론적으로 하고싶은 말은 일본인들 시점에서 본 아메리칸 캐주얼은 전부 아메카지라고 한다고 말하고 싶은거냐? 그렇담 결국 일본의 입장에서 봤을땐 아메카지와 아메리칸캐주얼을 구분지을 필요가 없는거잖아.

    다만 빅정보 애들이 봤을때 아메카지라는건 일본애들이 입는 아메리칸캐주얼만을 말하는 거기 때문에 아메리칸캐주얼과는 다르다 라고 하고 싶은거면..
    이건 원래의 일본애들이 말하는 아메카지와는 또 다른 우리나라만의 해석인거잖아?
  • 168.7cm 2016.12.08 18:04
    빅베가라 유익한글이네
  • 개덥 2016.12.08 18:22
    글은 정말 좋다 그런 역사도 있는지 처음 알았는데,
    굳이 돈가스로 비유할 거면 유케텐이나 비즈빔류가 적절하지 싶다 아메카지 자체가 범주가 워낙 넓어서 전체가 재해석됐다고 보기엔 좀 무리가 있네
  • 이부울킥 2016.12.08 19:28
    글쓴이의 첫 부분은 일본을 이해하는 데 참 좋은 정보라고 생각해
    일본은 예전부터 창조보다는 모방을 통해서 발전해온 나라거든
    만약 글쓴이의 말대로 아메카지는 복각을 중요시한다에 포인트를 맞추면
    아메카지가 새로운 스타일이라고 인정할 수 있는 부분도 있을 순 있어

    하지만 일본어에 대한 이해도 필요하다고 생각되는데
    일본의 모방 문화의 영향인지 일본어에서도 외래어의 변형이 자주 일어나
    예를 들면 우리나라에서도 사용되는 지쟌은 원래 일본에서는 단순히 진즈쟈켓 혹은 진즈잠퍼 (어떤 말의 약칭인지는 정확하지 않아)라는 청자켓의 일본어일 뿐이야.
    하지만 우리들의 인식에서는 지쟌하면 LVC나 일본의 청자켓을 흔히 생각하게 되는 거지.
    실상 일본에서는 LVC든 복각과는 별 상관없는 아페쎄 등도 다 똑같이 지쟌(혹은 데님 자켓)이라고 불러. 왜냐면 일본어에서는 그게 청자켓이니까.
    하나 더 예를 들자면 김치도 똑같아. 기무치라고 부르지만 그건 기무치가 아니고 우리나라의 김치야.
    그냥 발음이 안되서 그렇게 부르고 있을 뿐이고 제대로 해먹을지도 모르니까 젓갈도 안넣고 일본식대로 그냥 절여놓은 것 뿐인 거지.
    이런 현상이나 사례를 찾아보면 셀 수 없이 많아. 그리고 이런 것들이 아직 일본보다 뒤쳐진 우리나라에 전파되서 용어의 혼란이 생긴 것이고.(갑자기 또 떠오른 게 우리가 흔히 부르는 펜션이라는 말은 일본에서 온 말이야 영어가 아니다)
    아메카지도 이와 같은 현상이라고 생각하면 되는 거야.
    아메리칸 캐주얼을 일본 사람은 그냥 아메카지라고 부를 뿐이지.
    일본 사람에게 브루스 패스크가 어떤 스타일의 옷을 입고 있는지 물어봐.
    아메리칸 캐주얼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아메카지라고 하는 사람이 더 많을 거라고 생각해
    왜냐 일본은 일본식 외래어(영어)를 쓰기 때문이지.

    아메카지를 일본식의 아메리칸 캐주얼로 받아들인다면 그건 제3의나라(우리나라처럼)에서만 받아들여지는 거지
    통상적으로 인정되는 용어와 스타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 부분은 정말 정확하게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 빨이띠똑 2016.12.08 19:44
    응 맞아
    보는 입장의 관점에서 빅정보의 아메카지는 일본식 아메리칸 캐주얼이겠지만
    일본애들한텐 그냥 아메카지고 미국애들한텐 빈티지아메리칸 캐주얼 일본맛이겠지
    결국 자기들한테 편하게 명명하느냐 아니냐의 차이인듯
  • 같이의가치 2016.12.08 21:56
    이부울킥 말이 맞는듯.

    그냥 아메리칸 캐주얼을 일본애들이 아메카지라고 부르는 것 뿐.

    복각을 하고 구제를 고쳐입는것이 아메카지라고 생각 하는건 그냥 우리나라 입장에서 일본애들을 봤을때 그런것일 뿐이지

    사실 '아메리칸 캐주얼'과 '아메카지' 두 용어는 그냥 같은 의미라고 밖에 볼 수 없는듯.
  • 하늘감자 2016.12.08 22:49
    의상전공했지만.. 정말 깊게 파고들면 일본 근현대복식사 다 읊고 싶은데.. 찾아야 할 것도 많고.. 그만큼의 성실성도 없으니 재껴두고..

    그냥 아메리칸캐주얼 = 아메카지야
    어렵게 구분지을 필요없다..

    굳이 구분하자면 국내커뮤니티에선 아메리칸캐주얼을 일본애들이 자기네식으로 풀어낸 것들을 아메카지라하지만

    일본애들에겐 그냥 AC를 자기네들 언어로 아메카지라고 하는 것뿐이지

    빅게이스타일(아메카지라 부르는)이든 GAP이나 홀리스터처럼 보통 미국애들 대충걸쳐입는 티청바지후드 캐주얼이든 그냥 아메리칸캐주얼에 포함된다.
  • 하늘감자 2016.12.08 22:50
    생각해보니 어째뜬 일본 자기네들 방식으로 풀어낸 아메리칸캐주얼 스타일은
    미국애들의 AC와는 또 다른맛을 지니고 있으니
    스타일을 구분지을 때는 구분을 하는게 편할 수도 있겠다.

    허나 용어적으로 보자면 둘이 같은게 맞고..

    그런데 또 생각해보니 느낌이 다른스타일들이라 하면 둘을 구분해야하나..



    쓰다보니 나 지금 무슨소리하는거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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