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들 안녕ㅎㅎ 오랜만이야
이번 여행지는 유럽에 조금 식상함을 느낀 나머지 뉴욕으로 향했다!
12월 5일부터 12일까지의 일정인데 이제 하루 남겨두고 이렇게 올린다ㅠㅠ
운좋게 누나 출장이랑 기간이 겹쳐서 비싼 것도 얻어먹고 여행 편하게 했다ㅎㅎ 톰브라운 니트 선물은 덤
세계 최고의 도시인만큼 진짜 벅차고 행복했던 일주일이었다! 꼭 한 번 다시 와보고 싶다
아 그리고 소호에서 스윙스봄ㅋㅋㅋㅋㅋㅋ 키 작더라
비싼거 빼고는 다 좋았던 뉴욕! 팁 세금 극혐..
자러간다 게이들 일요일 잘보내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