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둥비입니다.

6월인데 날씨가 많이 더워졌네요.

글 포스팅을 2달만에 올리는 것 같습니다!

36FED5BC-296F-483A-9F24-BB10A97C2CC0.jpeg인스타에 takumi oshima라는 분의 스타일링을 

한번씩 참고하는 편입니다!

베레를 가끔 착용하시길래, 좀 오마주 해보고 싶었어요.

상의-유나이티드 애로우즈

Acc - 이세이미야케, 유니클로, X

바지 -  levis 505 90s

슈즈 - h by hudson

16D0C498-CE73-4A16-9BAC-2A9208B339A5.jpegEBBCF48D-8CF6-472C-87D3-7C35FB8F8BA9.jpeg얼마전에 봤던 넷플릭스 미드인

나르코스를 보고 얼른 따라해봤습니다!

보잉 선글라스가 없어서 아쉬웠지만,,

상의 - 80s vtg 

바지 - calvin klein 90s 

Acc- Ted b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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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캘빈클라인이나, 헬무트랭, 질샌더와 같은 컬렉션들을 인상깊게 보고 그런 느낌으로 스타일링을 해보고 싶었어요.

아우터 - alexander van slobbe so by 

(9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밴슬로브가 미니멀리즘을 바탕으로 전개한 라인이라더군요. 만듦새도 탄탄하고 원단들도 묵직해서 개인적으로 참 마음에 드는 브랜드입니다. 구제샵이나 사이트에서 한번씩가다 보이는데 하나하나 사서 모으고 싶은 브랜드네요.)

이너 - cos

바지 - levis 90s 

신발 - 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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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 - Beams

하의 - levis 90s

Acc - ted baker, polo


몇달전 리바이스 생산연도 구분하는 방법을 보고나서

항상 구제샵에 가서 리바이스를 보면

항상 안쪽 탭을 습관적으로 보게되네요 ..

생각보다 90년대 생산제품들이 많아서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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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방향성은 뭔지 찾았지만

아직까지는 제 스타일의 장르는 계속 찾아가고 있는 중이라고 스스로가 느끼네요.. 

여러가지 다양한 스타일이 좋아서 

다양한 방면으로 시도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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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옷을 본격적으로 입어보는 것은 구제시장부터 

시작했는데, 그것을 알려주셨던 형님덕에 

아직 한참 부족하지만 다양한 옷들을 많이 경험했던 것 같습니다. 처음 옷이 엄청좋아서 일주일에 두세번씩가서 

몇시간동안 찾고 입어봤던 기억이 있네요..

원래는 구제를 빈티지라고 불렀었는데 계속 찾고 보다보니 빈티지랑 구제가 다른개념이란 것도 깨닫게 되었구요.

다양한 브랜드를 찾고 알아가는 재미도 알게되고

가리지않고 sns나, 책을 통해 정보를 꾸준히 습득하는 중입니다.! 

보면 볼수록 제가 알아야하고 배워야될게 산더미라고 느낍니다.. 그리고 정말 멋진분들도 많구요!!

좋아하는 만큼 옷 공부도 열심히하고

멋있게 입어보고 싶네요.


시간 내주셔서 짧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몸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