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맨날 이런 식으로 입는 거 같다. 스웻셔츠랑 트랙팬츠를 돌려가면서 편하게 입는 중.
예전에 **삼촌 글 보면서 참 먹어보고 싶었는데, 제주도에 매장이 생겼더라고. 맛있기는 맛있는데 비쥬얼만큼은 아닌 듯.
여자친구가 바닷가 동네로 이사가서 거의 만날 때마다 산책을 가는 거 같아. 뷰 괜찮지?
피지컬이 좋아진 것처럼 보여서 맘에 드는 사진들
몬스터라는 만화책 알라나? 거기 나오는 안나 누나처럼 입고 와서 넘 좋더라고ㅋㅋ
역시나 스웻과 츄리닝
바지 산 기념으로 입고 나왔다. 페인팅이 아름다운데 잘 안 보여서 아쉽네.
이런 바지야. 자연광이 사기이긴 한데 바지도 이쁘다ㅎㅎ
볕이 좋아서 니트도 찍어봄
내가 좋아하는 만두 전골. 만두는 고기 아래 숨어 있다.
노을 지는 카페에서
바다 사진들
짝짓기하는 게를 통으로 조리한 요리
요샌 이렇게 찍는 게 유행인 거 같더라ㅎㅎ
커피 맛나더라고
너무한 바람ㅜ 진짜 개못생겼네
이거 맛있단 얘길 어디서 들어서ㅎㅎ 엄청 찾아 헤매다가 겨우 발견하고 기념으로 찍어봤어.
맛있긴 한데 넘 적더라
아는 형이 운영하는 카페에서
본인이 직접 담근 커피술로 깔루아밀크를 만들어 주셨는데 진짜 너무 맛있더라고!
중딩 머리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기르는 중. 오늘 옆에 밀고서 시원한 김에 찍어봤다. 대체 얼마나 더 길어야 멋지게 스타일 낼 수 있는겨ㅋㅋㅜ 힘들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