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mQcQ1rgwDoQ


처음 들었을 때 너무 좋았다. 대학교 친구들과 선배들끼리 술 마시다가 갈사람 가고 남을 사람 남아서,

나 포함 3명에서 자취방에서 술마시면서 서로 좋아하는 노래를 한곡 씩 틀기로 했는데,

우리는 이걸 게임으로 생각하고 즐겁게 하는 동시에 책임감을 가지고 진짜 좋은 노래를 틀기 위해 노력했다.

친구들끼리 2번 정도 한 게임이었는데 노래트는걸 한 5바퀴쯤 돌았을 때 친한  형이 이 노래를 틀었다.

쉬발 그때 술이 취해서인지 들으면서 존나 신나서 즐거웠던 감정이 잊혀지지 않는다.


약간 음악을 뭐라 형용해야 할지 모르겠다. 음악적 견문이 부족한 내가 정의를 내리면 훵크 재즈와 약간의 사이키델릭함이 섞인 노래랄까? 호불호가 갈릴수 있는 느끼한 음악이지만, 나에게 있어서는 잊을 수 없는 감정을 느끼게 해준 노래. 우연히 광고에서 나온걸 듣고 갑자기 생각이 났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