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무지함을 용서해라 나는 몰랐다. 오로라슈즈라는게 고구마처럼 생긴 슈즈 종류의 일종인 줄 알았지
브랜드 회사인 줄 몰랐다.
오로라슈즈 (Aurora shoes co.)는 컴포트(Comfort) 슈즈 브랜드이다.
(http://www.aurorashoeco.com/)
유래를 짧막하게 적자면 뉴욕에 있는 오로라라는 교외지역에서 만들어졌다 하여 오로라슈즈.
오일드 레더(Oiled Leather), 비브람 솔(Vibram Sole)이 슈즈의 주된 특징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미들잉글리쉬, 웨스턴인디언, 차이니즈, 뉴멕시칸(안이뻐서 뺌)
의 4개의 모델라인으로 알려져있다.
하지만 NORTH PACIFIC 이라고 chukka 비슷한 라인으로 하나 더 있다.

NORTH PACIFIC_BROWN
-230달러.
본문으로 들어가 오로라슈즈는 여성라인이 인기가 높으며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각종 편집샵 및, 폴더에 입점해있다.

우선 미들잉글리쉬.
견고한 황동 버클을 특징으로 하는 스님 스타일이라고 한다.
가격은 170달러 정도.
브라운/네이비/블랙/올리브 색상으로 여성, 남성 라인으로 형성되어있다.
다음으로 웨스턴인디언.
서부 인도의 느낌을 낸 고전적인 비율과 t 스트랩 스타일의 신발이라고 한다.
TODAY 블로그 착샷을 참고 마치 몸매 옆라인 드러낸 드레스같은
여성라인이다. 발사이즈는 거의 남성크기도 가능하니
여성용 같은 버클이 부담스럽지 않으면 착용해도 뭐 나쁘지는 않을듯
다음으로 차이니즈
중국 고전 스타일 느낌으로, 댄스 구두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플랫메리제인 스타일의 신발이라고한다.
이것도 여성라인 밖에 없다.
대충 이정도로 하고 다른브랜드의 오로라슈즈 맛 느낌의 슈즈로서
대표 고구마 버켄스탁 런던
15만원대의 가격대가 형성되어있다.
다음으로
다음으로 1979년에 시작 된 미국 캘리포니아산
ANA-TECH(아나테크)
FANCY_WAX BROWN
24만원대 형성.
다음으로 닥터마틴.
닥터마틴 패르리시아.

12만원대.

Dr. Martin George DR. MARTENS 레더 스트랩
137달러.

강아지 상 브랜드 '프라캅'
D150 sandals black
20만원대
프라캅 브라운 버전.
Fracap - R005
20만원ㄷ
이 정도로 대충 알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