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쇼핑
2016.05.08 00:59

오사카 쇼핑기

조회 수 9730 추천 수 40 댓글 58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G2SIU




연휴의 끝자락을 달리고 있구나 게이들ㅇ나.

오늘은 마지막 불타는 밤을 즐길 수 있는 하루야.. 불밤을 못즐기는 게이들도 내 짤막한 쇼핑기를 보며 외로움을 달래길 바라..


나는 얼마전 오사카 여행을 다녀왔단당. 주 목적은 쇼핑이었고, 세컨드핸즈샵과 니들즈(리빌드바이니들즈) 엔지니어드가먼츠, 빔즈, 비즈빔, 더블탭스 등 국내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브랜드를 직접 보기 위함이었지.


얼마전 한 게이의 오사카 여행기를 보면서 쇼핑 플레이스를 많이 참고 했다. 아마 비슷한 루트로 쇼핑했기에 닮은 구석이 많을거야 ㅎㅎ

사진을 많이 못 찍어서, 매장 사진이나.. 거리 사진이 많이 없다. 되도록이면 찍은 사진을 활용할 생각이고, 부족하면 최대한 글로 써볼게.


먼저 첫번째는 다른 게이의 오사카 여행기에서 봤던 명품 중고샵, 세컨드핸즈샵 중 하나인 kindal이란 샵이야. kindal은 우리나라의 에이랜드 빈티지 파트 처럼, 일본 전역에 샵이 있다. kindal이란 전국 체인점이 있다고 생각하면 돼.

대부분 명품 중고만을 취급하고, 따로 매장에 수배지를 걸어 특정 아이템을 취급하기도 해.


오사카 난바역 근처에만 3개의 kindal이 있는데.. 그중 아래 지도에 있는 것처럼 두 군데만 다녀 왔어. 사실 두 군데만 돌아봐도 두 세 시간은 족히 걸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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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황색 고가도로 라인을 기점으로 두 개의 빨간 동그라미가 바로 kindal이야. 왼쪽에 있는 건 오렌지스트릿에 위치해 있고, 오른쪽에 있는 건 아메리칸 무라에 위치해 있어. 왼쪽 kindal은 1층 밖에 없더라. 오른쪽 kindal은 1층 부터 5층까지 있는데 넓기도 넓고 어마어마하게 큼. 층마다 취급하는 스타일이 달라서 층층이 둘러보는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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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층인지 기억이 안나지만, 전신거울이 마음에 들어 찍은 착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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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게이들 답게 5층 캐쥬얼 플로어가 아마 재미있을거야. 여기엔 우리 감성에 적합한 RRL, 오어슬로우, 하버색, 엔지니어드가먼츠, 패로우즈, BLUE BLUE JAPAN, 니들즈 등 정말 다양한 브랜드들이 각 파트별로 놓여 있어.


일부분만 찍은건데.. 이러한 브랜드별 헹거가 일렬로 쫙 늘어서 있음.


옷에 탭마다 상태를 표기하는 등급이 표시되어 있는데. 정말 상태가 좋더라. 데님 말고는 신품이라 봐도 무방한 상태의 옷들이 있다.

물론 대부분 중고 매물들이라 유행이 지나고, 연식이 오래된 제품들이 많지만, 잘 찾아보면 득템하기에 충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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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kindal에서 구매한 건, 일본에서만 발매된다는 CONVERT ADDICT 라인! 컨버스 최상위 라인중 하나로서, 비교적 2만엔이라는 엄청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지. 컨버스 어딕트 라인은, 기존 라인과는 차별화 되는 깊은 색감과 특유의 얄상한 쉐입, 비브람 아웃솔과 어딕트만의 깔창(쿠션힐)으로 상당히 편한 착화감이 특징이야.


나는 택스프리를 받아 14000엔에 구매했고, 택과 박스까지 그대로 있는 초신품 매물이었다. 확실히 화이트가 인기가 없는 제품인지라 운이 좋아서 살 수 있었던 제품은 아닌 것 같다. 다만 신품급의 상태인 제품을 싼 값에 구매했다는 사실에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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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al에서 구매한 두 번째 아이템은 엔지니어드 가먼츠 숏츠!

개인적으로는 엔지니어드 가먼츠의 베드포드 자켓이나 니들즈 바이 리빌드의 패치워크 팬츠를 구할 수 있을까 기대를 했는데 역시나

베드포드는 있어도 사이즈가 없고(XS뿐ㅜ) 패치워크 팬츠 역시 사이즈가 없었고, 상태가 많이 아쉬웠다. 무릎발사는 어쩔 수 없나봄.


그래도 나름 꿀템이라 건질 수 있었던 건 이 엔지니어드 가먼츠의 포켓 숏츠. 색감도 좋고 사이즈도 딱 적당하며 거기다 상태까지 만족스러웠다. 가격은 6000엔이었음. 다른 숏츠들의 가격이 1만엔 내외였던 걸 감안하면 상당히 착한 가격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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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구매 아이템은 클레망 파드레!(다리털 미안..) 이건 아메리카무라에 위치한 kindal이 아닌, 오렌지스트릿에 위치한 kindal 에서 구매한 거야. 오렌지스트릿 kindal엔 파라부트도 많았던 걸로 기억해. 다만 이건 중고라 해도 가격대가 거의 신품과 다를바가 없어서..


이 kindal은 따로 10% 세일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세일가를 적용하여 12600엔에 구매했어.

물론 택스프리를 받았지. 이건 박스나 택은 따로 없었지만, 역시 신품과 다를 바 없는 상태였고, 가격도 앞서 말한 것과 같이

정말 저렴하게 구매하여 대대대대대만족.. 현재 국내 편집샵에선 22만원 정도에 구매할 수 있지? 12600엔이면 13만 5천원 정도인데 매물로 구해도 이렇게 저렴한 가격으론 구할 수 없었을거야..


그리고 아메리카 무라에 BIG STEP이라는 큰 건물이 하나 있는데, 2층엔 kindal과 비슷한 구제샵이 즐비해 있다.

기대를 좀 많이 하고 갔는데, 정말 퀄리티가 안습이었음. 사람은 되게 많았는데.. 내가 보는 눈이 낮은건지, 셀렉션한 아이템들이 이해가 안돼서 되게 당황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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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을 잠시 미루고, 이튿날 떠난 교토의 기온 거리와 기요미즈테라 올라가던 길.


카네쇼라고, 교토 기온 거리에 유명한 장어 덮밥 집이 있다. 하지만 일본 골든위크 때문에 문을 닫아 먹지 못해 매우 속상했다.


오사카 여행의 목적은 쇼핑이 주였지만, 교토를 꼭 방문해보고 싶었다. 특히 일본 만화에서 볼 수 있었던 일본 전통 가옥이나 문화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곳임. 특히 현지인들도 많이 찾는 곳이니, 오사카로 여행 온다면 교토를 꼭 방문하는 것이 좋다. 게스트하우스만 가도 일본인과 서양인들이 주다. 교토 외에 고베도 정말 정말 이쁜 곳이니 꼭 일정 추가해서 다녀오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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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하우스 돌아 오는 길에 아무도 없는 고깃집을 방문하였다.

가장 잘나가는 메뉴를 달라고 하니, 저 한 덩어리의 2000엔이나 되는 부위와, 양대창 같은 고기를 주는데, 일본어를 읽지 못해

무슨 부위인지 1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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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부위를 먹고도 허기진 배가 아쉬워 들른 야끼도리점. 뜨뜻한 사케와 먹으니 꿀맛.. 이거나 두 개 세 개 먹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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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튿날 방문한 교토 시조 거리에 있는 F.I.L VISVIM 매장! 사실상 교토를 방문한 두 번째 목적인 곳이다.(첫 번째는 장어덮밥)

예전부터 그리즐리 부츠를 너무너무 사고 싶었던 본인이었기에.. 사지는 못해도 직접 신어라도 보자라는 마음에 달려간 곳.

생각보다 매장은 되게 작았고, DP되어 있는 상품이 많지 않았다.


저 자켓은 아카데미카 블레이져(ACADEMICA BLAZER)라고 쓰여 있던 것 같은데, 가격이 비즈빔 치고는 착했다. 38,000엔(+TAX)로 기억. 신상 면소재의 숏츠보다 가격이 싸다는 점이 신기해서 찍어 봤음. 숏츠 가격은 45,000(+TAX)엔이었던 걸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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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드디어 직접 보게된 그지를리 부츠! 홀이 좀 적은 모델인 것 같다. 역시 듣던대로 엄청난 퀄리티의 신발이다. 가격은 89,000(+TAX)엔. 한 번 신어보고, 꼭 훗 날 사러 올 것을 다짐하며 매장 밖을 나왔다.


지금 부터는 오사카에 위치한 쇼핑샵 위주로 글을 써볼게.


먼저 오사카 우메다에 위치한 그랜드 프론트의 무인양품 점을 들렀었다. 무지퍼셀을 구매하고 싶었는데, 일본 실정도 국내와 비슷한 것 같더라. 무지퍼셀이 작년보다 인기가 많이 줄었음에도, 머스타드 색상이나 블랙 색상은 찾을 수가 없었다.


그리고 우메다 역과 오사카 역 사이에 위치한 몽벨 매장. 매우 큰 크기의 매장이고 S/S 시즌이라 그런지, F/W때 폭발적인 인기였던 경량 다운들도 즐비 했다. 락온, 삭온 등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었지만 가격이 국내와 딱히 차이가 없기 때문에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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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메다와 신사이바시 근처 혼마치역에 있는 네펜데스 매장. 정말 애매한 위치에 있는 매장이다. 일단 혼마치역은 사람이 많이 오지 않는 곳일 뿐더러, 중앙에 큰 공원이 있고 그 공원 외곽 부분에 위치한 정말 가기가 애매한 매장이다.


엔지니어드 가먼츠와 리빌드 바이 니들즈를 구경하러 꼭 들리고 싶었던 곳이었기 때문에, 굳이 방문했음.


직접 엔니지어드 가먼츠의 베드포드 자켓이나 특이한 패턴의 숏츠를 구매하러 굳이 들린 곳이었으나, 아쉽게도 XL~L 사이즈 모두 품절. 몸뚱이가 큰 내 몸을 탓해야 하는지, 몸뚱이가 작아 큰 사이즈는 소량 생산밖에 안하는 일본인들을 탓해야 하는 것인지.

입어 보지도 못하고 그대로 발길을 돌리게 되었다..


다음은 난바역에 있는 난바파크스를 방문! 꼼데가르송은 요우커 러쉬에 가디건, 컨버스신발, 단가라 티 등은 거진 품절이었다.

그리고 B SHOP 이라는 곳에는 세인트제임스, 오어슬로우의 팬츠들이 있다. 그리고 티그르브로칸테라는 매장에서 헨더 스킴을 실제로 보았는데 억소리 나더라.. 이건 뭐 국내에서도 신어 볼 수 있기 때문에 ㅎ


그리고 MHL. 매장과 유나이티드 애로우 등의 매장을 들릴 수가 있다.


한큐멘즈나 난바파크스는 총 매장의 수가 엄청나기 때문에.. 꼭 층 별로 가볼만한 매장을 체크하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안그러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


http://www.hankyu-dept.co.jp/fl/korean/honten/floor.html --> 한큐백화점

http://www.nambaparks.com.k.uq.hp.transer.com/floor/f02.html --> 난바파크스


마지막으로 오렌지스트릿과 아메리카무라 위치한 매장들이다.


GO! APE! 베이프와 슈프림, 챔피온, 스투시 매장엔 역시 사람들이 많았다. 

확실히 스트릿 패션은 전세계적으로 인기가 많은 것 같아. 슈프림 매장은 들어가보진 못했는데, 베이프 매장은 조명이 너무 하얘서 눈이 부셨던 기억밖에 안 나.


저널 스탠다드 매장은 상당히 인테리어가 고급지고 이뻤다. 약간은 앤티크하면서 캠핑 느낌도 가미되어 있었다.

저널 스탠다드와 나이젤카본이 협업한 품목들이 있었는데 정말 눈을 사로 잡더라고. 특히 퍼티그 팬츠는 아름다움의 극치..


어반 리서치 매장도 방문하였는데, 적당한 조명색과 상당한 친절함이 돋보였던 스텝들.. 딱히 맘에 드는 아이템은 없었지만

쇼핑하기 편안한 매장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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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느 게이의 추천으로 방문한 VILLAGE 매장. 패로우즈와 풀카운트 데님은 만나 볼 수 있었던 매장인데.. 아무리 구글맴에 검색해도 잘 나오지 않아 당황했던 곳이었다. 할배 스텝이 계시는데, 영어는 잘 못하셔서 정통한 그 깊이를 알아들을 순 없었지만, 엄청난 내공이 느껴지시는 분이셨다. 


풀카운트 데님의 지쟌이 상당히 이뻤고, 1세대 부터 3세대 까지 입어 보았지만, 1세대가 제일 이뻤던 것 같다. 가장 큰 사이즈를 입어도 조금 불편했던 느낌이라 구매는 취소.. 그래도 상당한 온즈 무게감과 높은 데님 퀄리티를 느낄 수 있었음.


나처럼 잘 못찾는 게이들 있을까봐 구글맵 첨부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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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이 되어 방문한 더 리얼 맥코이. 오렌지스트릿을 방문하는 이유중 하나였던 곳임. 기대했던 대로 엄청난 퀄리티의 옷들.. 특히 가죽 제품들..

더운 날씨였지만, 입어보지 않을 수 없었던 A-2 플라이트 자켓. 10만엔이 넘는 가격을 주고도 살 수밖에 없는 이유를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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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U 타입의 자켓을 입어 보았다. 가격은 32,000엔 정도 였고, 리얼맥코이 매장은 택스리펀이 안되어서 택스가격을 추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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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리얼 맥코이의 워크라인인 조맥코이 코튼 셔츠. 가격은 2만엔이고, 택스 가격까지 추가하여 2만1천엔에 구입하였다.

노리던 아이템은 아니었지만, 노리던 가죽 제품들의 가격이 너무너무 쎄서.. 주머니 사정과 현재 꼭 필요했던 셔츠류를 위해 과감하게 구입.

역시 못지 않은 퀄리티에 감동감동. 2만엔이 아깝지 않은 순간이다.


마지막으로 네이버후드의 비니를 사기 위해 방문한 HOODS!

김주혁이 방송에서 열렬히 팬임을 입증하고 있는 더블탭스와 네이버후드의 제품들이 있는 편집샵이었다. 간판이 되게 조그마 하니까 꼭 잘 찾길 바란다.


네이버후드의 비니는 안타깝게도 품절이었고.. 괜찮은 롱셔츠가 있었지만, 이미 조맥코이의 셔츠를 구매 했기 때문에 아쉽게도 살 수가 없었다. ㅠㅜ


이 롱셔츠는 매장에 같이 있던 다른 일본인과 엄청나게 눈치 싸움을 벌여 가며 피팅을 했었는데, 내가 구매 안한다고 하니 바로 사버리더라.

내가 롱셔츠를 피팅했을때 스텝과 같이 웃으며 쿨쿨 스바라시 하더니, 속으론 계속 자기가 사야겠다 생각을 했나봐. 뭐 그래도 그 행복한 모습 보니 나도 행복해지더라고 ㅎ 주인 잘 찾아간거겠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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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내가 방문한 매장이었다. 사실 정말 사고 싶었던 건 엔지니어드 가먼츠의 베드포드 자켓과 리빌드 바이 니들즈의 패치워크 숏츠, 그리고 네이버후드의 비니였는데.. 한 개도 구매하지 못하고 심지어 착용도 못해서 많이 아쉬웠지만, 세컨드핸즈샵에서 뜻밖에 득템이 있어서 다행이었다.


의외로 세컨드핸즈샵의 빅꿀템이 넘쳐나기 때문에.. 오사카 여행을 갔다면, 시간 내서 계속 방문해 보는 게 좋을 것 같다. 내가 산 신발과 옷도 모두 1~2일 내로 들어 온 아이템들이었음. 정보가 얼마 되지 않는 쇼핑기이지만, 나처럼 길 잘 못찾는 게이들은 모쪼록 잘 참고해줬으면 좋겠다.


사실 오사카 쇼핑은 정리가 잘 되어 있는 포스팅이 많기 때문에 굳이 내가 쓴 거 안봐도 됨 ㅋㅋㅋ

그래도 최대한 차별성을 두고 작성하려고 많이 노력했고.. 꼭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 더 궁금한 건 댓글로 부탁할게.


연휴 잘 보내고.. 다음주 부터 다시 힘내서 일상으로 돌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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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밥은먹고다니냐 2016.05.08 19:58
    오사카여행 ㄷㅅㅂㄱ
  • 김설렁탕 2016.05.08 23:33
    브금이 너무슬프다 눈물나서 패스
  • 멋쟁이 2016.05.08 23:44 작성자
    To. 김설렁탕
    T^ T 어버이날이라 그런가 괜히 가족 생각난당..
  • coleman 2016.05.08 23:38
    와우 정성글은 추천이다..나도 7-8월 경에 여자친구랑 오사카 가보려는데

    숙소는 에어비엔비에서 알아보려는데 비행기는 어떻게해야 싸?
  • 멋쟁이 2016.05.08 23:43 작성자
    To. coleman
    숙소는 에어비앤비로 하는 게 편할 것 같고.. 뱅기는 그냥 싸게 올라온 거 위주로..ㅋㅋ 저가항공 못타겠으면 비싸게 가야해.. 그니까 얼른 뱅기표 부터 알아봐라!
  • coleman 2016.05.09 17:00
    To. 멋쟁이
    이제야 확인했네 그래 비행기표부터 끊어야겠네

    답변 고마워 좋은 하루 돼라~~!
  • 냐옹하군 2016.05.09 23:18
    캬 클레망정보 진짜 주옥같네! 다음에 일본갈때 사갖고 와야겠당ㅋㅋㅋ
  • 감자소라과자 2016.05.12 14:32
    와하나같이이쁘네 클레망은 참 곱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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