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h0
조회 수 1025 추천 수 14 댓글 27

73B83E19-D7F5-4BC1-93FD-0E5EDE1F71DC.jpeg : 초초스압) 내일로 후기


내일로를 다녀왔다. 

7일권으로 끊어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대전-대구-경주-포항-서울-강릉-속초-강릉-서울-대전의 여정이었음.

어떤 계획을 세우고 출발한 건 아니다. 

갈까말까 생각만 하다 지지부진한 스스로를 보며 이러다가는 못갈 것 같아서 당일 아침에 표를 끊고 바로 짐을 싸 출발하였고

도착해서도 다음날이 되어서야 갈 곳을 정하는 여행이었고 발 닿는대로 가는 여정이었다.





E946C709-ACB6-4561-98C1-DAF274FFBE7F_1_201_a.jpeg



734DBFB3-9059-40B1-9E8B-56BE85DAA846_1_201_a.jpeg



452B9B62-33F4-4368-B6D1-40907C2CA070.jpeg



짐을 쌌다. 저렇게 들고간 것 중에 몽벨 반팔패딩은 입지도 않았다. 강아지도 데려가지 않았다. 힙색도 나중엔 백팩에 얹어서 다녔다.



CB0BC264-24B2-49A8-9537-7B8FFE7066B1.jpeg


5FC04781-8859-4FCC-AD25-7017B81436C3.jpeg



경유지 대구



17334A0B-5781-4FDF-8E9C-3610320266D7.jpeg



경주 도착. 



B7BCE509-6085-41C3-9066-4B0F93FB56A0.jpeg


90EE3B4C-0FB7-48C8-9EB9-6DC5011DAFBB.jpeg


2356D095-5257-4E67-90E7-469AB837AC4F.jpeg



도착해서 먹은 백미향 짜장면. 허기진 탓에 맛있게 먹었다.



EC3BC756-883D-4FB6-B60E-9AF4A92A2D91.jpeg


34CF312E-8281-498F-8BE4-530C77D6484B.jpeg


9F62E858-4785-43E0-B732-84ADBC7DA60F.jpeg


40A63FEA-938D-4410-87BB-2A91672FDBEA.jpeg


CD32CB84-EC5C-4B99-8C25-EFE5AEBF44AE.jpeg


C3507DA8-B73F-44CD-BA29-1068158A82EF.jpeg


FA20E00F-3736-426D-BBD4-43E03C945FBA.jpeg


A6CF814A-E9FA-4861-9646-8234D537748F.jpeg


73AC8294-6E6E-4BFC-BA2C-C38D69C30423.jpeg


E98E361A-D8C4-4C19-9DF8-771E824D4AA4.jpeg


F0E45093-5FEA-4794-B2D7-DA897071C16D.jpeg


D26C01ED-6CDC-4C23-A192-6D4A3FDB0CE6.jpeg


25CDDFE1-C9C6-4EC2-8677-62B55BB99D3D.jpeg


248A4F2E-0930-4039-BD6E-1B5DD321BBD3.jpeg


68813BC1-256E-4135-BD80-8B041202360B.jpeg


B6BB2545-2190-49BB-9378-ED8C7A397435.jpeg


<첫째날>

황리단길, 대릉원, 첨성대, 동궁과 월지를 둘러보았다. 황리단길은 핫플답게 사람이 많았는데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분위기가 아니어서 그냥 둘러만 보았다. 예쁜 카페가 많았고 밥집도 많았다. 김치찌개가 15000원. 인상적이었다.

코로나 시대에도 사람도 넘쳐 흘렀고 사랑도 넘쳐 흘렀다. 어딜가든 커플들이 많았다. 

대릉원을 거니는게 참 좋았다. 운치있고 풍경이 아름다워서 걸을 맛이 났다.

걷기도 많이 걸었고해서 저녁 쯤에는 숙소로 돌아와 맥도날드 버거세트를 먹으며 맥주 몇 캔 먹으며 넷플릭스를 보았다.

다 먹고도 술이 계속 땡겨 황리단길에 있는 이자카야를 찾아 걸었는데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닫혀있었다.

어쩔 수 없이 돌아오는 길에 맥주를 더 사와서 먹고 영화 베테랑을 틀어놓고 보다 잠들었다.




ADA0F695-4745-42AA-8DF8-4096A8B183D8.jpeg


996D4114-69A1-41B9-9353-BD2E587C35A2.jpeg


F658ABC4-7106-4863-82AD-EBCBC2D39EC5.jpeg


B4434DE7-889B-4805-A456-82938E7868A0.jpeg


98ABF33D-710D-49D9-A0CF-FD1272D3DF10.jpeg


FD149FA0-59FC-4CB6-B89E-991F369912EF.jpeg


0D6DC53A-EBE7-422F-9F7F-BE1C2A19F82E.jpeg


12B8B644-6F32-43A8-BC0B-392C29B65B84.jpeg


637A9646-73D0-454E-9F2B-FF4257E5E4D1.jpeg


47709628-3BBB-4813-B674-C9FE17E3F3D9.jpeg


E016520D-A9E4-454F-BE23-401C1D96EA8C.jpeg


89DE78CD-F842-4E49-A79E-CD5EA1879D77_1_201_a.jpeg


9C6B9075-6B60-45A6-96F4-07D8665340AB.jpeg


3AE2FB2B-64CC-4C7C-94F1-5A9AF4E80AEB.jpeg


1DB87A54-B1CE-4A13-AEBF-DF1D760FFD5D.jpeg


5FA1D239-CB23-4498-9F8A-B76890272A66.jpeg


3B7901AD-CA7E-4413-A7C6-67E20F75643F.jpeg


723A01C8-3D73-48E3-9DA1-55CA705EA55B.jpeg


67F5144E-D75A-4A47-8B25-9479E9B8C22C.jpeg


13435DB0-728F-4DDC-B269-ED9ECCD1F3B1_1_201_a.jpeg


7ED996AA-761B-4267-82F9-A55562F3E1F9.jpeg



<둘쨰날>

다음날은 포항. 경주에서 기차로 30분정도 걸렸던 것 같다.

포항역에 내리자마자 호미곶으로 향했다. 역에서 시내버스로 꽤나 오래걸렸다. 한시간 반에서 두시간 사이.

오래걸려 간 만큼 만족스러웠다. 바다색은 '영롱하네요...' 였고 상생의 손을 실물로 봤다는 것에 감동했다.

드라마 '네멋대로해라' 에서 상생의 손을 처음 보고 줄곧 마음 한 켠에 꼭 가서 실물로 보고싶다는 생각을 해왔는데

하나를 이룬 것 같아서 기분이 묘했다.

그 다음에는 다시 버스를 타고 죽도시장으로 가서 친구가 추천해준 국밥집에서 소머리국밥을 먹었다. 맛도, 고기의 식감도 정말 좋았다. 소주 한병 순삭.

다먹고 또 다시 걸어서 죽도해수욕장쪽에 숙소를 잡은뒤 좀 쉬다가 태화식당의 물회를 먹으러 또 나와 걸었다.

가는 길이 바다를 끼고 있어 멋드러졌다. 도착하여 물회를 시켰는데 밑반찬이 정말 좋았다. 특히 가자미 구이가 맛이 좋았다.

물회가 나오고 이어 매운탕도 나왔다. 정말 맛있었다. 친한 동생 추천으로 간 곳인데 정말 맘에 들었다. 역시 소주 한병 순삭.

다먹고 나와 다시 또 숙소로 걸어가며 밤바다를 보았다. 




B8BEFDD1-B37D-4A84-9F1F-4FED3EE9FAF2.jpeg


7B1074E7-51B7-4B2F-9E98-BFFE4C7D4B33.jpeg


6CAFA71A-2A39-4BEA-AB77-BB87EEED9C39.jpeg


EFAF787B-FEB4-4ABC-9744-0C9660CAE9CF.jpeg


45DFDF2F-361E-499D-8257-F4ED08DE449F.jpeg


718C7901-8CE5-40F5-807C-9C97EBE5A8E0.jpeg


59973D29-7267-4437-9665-9F59BF53EDAB.jpeg


9D0F7B9E-C464-4318-A7D2-645F858A403C.jpeg


933F66D6-111E-4ADB-AD07-BDB1BFB191FB.jpeg


F7E1E2F4-A786-40AE-810D-5310DB2195BD.jpeg


70018150-4CE8-4488-9F01-992ADF21444C.jpeg


6E7DC3D4-956C-4B57-9961-9DAF253029D1.jpeg


1E53EAFB-2E9A-4AD3-BA34-866B2DBA95E9.jpeg


AD30D305-057C-4B9A-B7BF-D4754F4B7F3D.jpeg


C80AA504-20EB-4CC1-B43A-23E2FE2D41A7.jpeg


4986594F-6453-4932-BA22-0289D0EB18E6.jpeg


E42A3F31-ABDE-4167-A0D2-26C359DB4D8C_1_201_a.jpeg


04908B68-B792-4C66-AE72-14DBFAF241FA.jpeg


E2CCF3F7-1E62-4C4F-BA09-5FCF04767B35.jpeg


D00EAE6B-1B6C-4433-AD9D-3777C7A36683.jpeg


3A9778A9-633D-4853-A9FF-92AB5E3FEC3A.jpeg


186AC294-19F5-487D-BAC1-67D2C5C815C3.jpeg


D63C2298-E2FF-41F8-A900-07437A780BBD.jpeg





<셋째날-넷째날> 강릉-속초

포항에서 서울로, 서울에서 강릉으로. 오후 늦게 도착해서 게스트하우스에 짐을 풀고 주변에 있던 100년된 방앗간을 리모델링한 카페를 갔다.

뭔가 진이 빠져 다음날 둘러볼 생각으로 게스트하우스에서 맥주 두시간 무한리필을 신청하여 2시간동안 6-7잔을 먹고는 근처 육개장집에 갔다.

엄청나게 진해서 정말 맛있었다. 맥주를 안마셨다면 소주를 마셨을텐데 못내 아쉬웠다. 다먹고 와서는 잠을 청했다.

다음날 아침에는 안목해변쪽 카페거리부터 걷기 시작하였다. 바다색이 '영롱하네요..' 자체였고 파도소리도 정말 좋았다.

걸어서 초당순두부마을에 있는 동화가든에 도착. 몰랐는데 웨이팅이 정말 많았다.

40-50분을 기다려야 했는데 고민하다 여기까지 왔는데 그래도 먹어야지 하는 생각에 기다렸다.

짬뽕순두부는 역시 유명세답게 맛이 좋았다. 근데 다음번에 이 웨이팅을 뚫어서 먹으라면 난 좀 아닐 것 같다.

다먹고 나와서 경포호수쪽에 있는 테라로사에서 커피한잔을 먹었다. 분위기가 정말 마음에 들었다.

커피를 마시고 나와 강릉역으로 걸어가며 고민을 했다. 집으로 돌아갈까. 이제 볼만큼 다 본거 아닐까 생각을 하다 

그래도 여기까지 왔는데 속초는 가보자 하는 마음에 강릉역에 도착해서야 강릉역 시외버스터미널로 향해 속초행 버스를 탔다.



93681408-8327-4AE1-A9A9-13D77961D058.jpeg



3C68058D-CA3C-426C-A3AB-CCB854DF6691.jpeg


50DD94F8-79A4-457F-A185-64D47BF07D69.jpeg


CB8E6F0B-00F7-4C8D-B012-576BA85A2D8D.jpeg


7970DB39-6B68-4783-BAD9-E431C02451E5.jpeg


D33C557E-259A-4446-90B7-521ADC5BDC5B_1_201_a.jpeg


6FECF3EE-82BB-4DFC-8614-80765B2D6181.jpeg


B4A329B4-4705-4B9E-B651-0AF207F0600A.jpeg


FBA747B6-3673-442B-AF1B-39B3E75A3BF0.jpeg


9B82EC9C-2623-4DCA-BFEE-12076F10113A.jpeg


B3915955-1EF0-401F-8E81-5C8BB8A24BAF.jpeg


428923F8-AA96-45E4-9263-7011189ED014.jpeg


정보) 닭강정이다.


F9948223-7743-4B66-8F15-D40C97B6CCC7_1_201_a.jpeg


FCC97528-878A-4E28-B79E-A24181B71693_1_201_a.jpeg


EB601116-B37D-450F-AAE2-F95B8B65C7C2_1_201_a.jpeg


정보) 강원도 게스트하우스 조식으로는 찐감자가 나온다.



8F0527C1-207B-4FB2-8D58-138166A629C6_1_201_a.jpeg


6244068E-C55D-4EC9-BAC5-5F93310670D5.jpeg


A2CBACC8-4343-45B8-A572-AF418B813900.jpeg


5AD9FD0D-0BEE-4803-B850-B8EC84EFCCCD.jpeg


33B29E48-74E8-4DEB-95AA-2932CF6243CF.jpeg


F92BA0B0-7920-4BDF-9B44-FA9E3EFF11B3.jpeg


BCCB32DB-5CEC-4A7C-8C48-CD623E7757FB.jpeg




속초 시외버스 터미널 바로 뒤에 있는 소호259라는 게스트하우스에서 일박을 청했다.

여행중 게스트하우스를 세군데 갔는데 여기가 가장 마음에 들었다. 아기자기니 예뻤고 시설도 괜찮았다.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셨다.

역시 오후 늦게 도착해서 허기가 진 탓에 시장으로 가서 만석닭강정을 사고 편의점에 들러서 맥주도 네캔 샀다.

다먹을 생각이었는데 사장님이 포트럭파티에 참여해보는게 어떠냐고 이야기를 해주셔서 고민하다 참여했다.

남자 넷이었다. 타지에서 이성과의 낯선 만남에 대한 환상을 마음에 조금은 품고 있었는데 아주 산산조각이 나버렸다.

그래도 처음 본 이분들과 술을 진탕먹으며 이야기를 많이 나눴고 좋았다.

다음날 숙취때문에 좀 힘들긴 했지만 그래도 조식을 어떻게 꾸역꾸역 먹고 좀 쉬다 점심 쯤에는 게스트하우스 근처 장칼국수를 먹었다. 

맛은 그냥저냥이었다.

먹고 나와서는 영금정에서 바다를 보았다. 빛이 정말 아름다웠다 날씨도 좋았고.


여기서 또 어딜 가볼까 고민을 하다 이젠 진짜 집에 가기로 한다. 금요일이라 여행객들이 많아질 것 같아서.

속초-강릉-서울-대전. 

내일로 7일권은 ktx를 자리지정 1일1회, 전체 횟수 2회밖에 못하며 코로나 때문에 입석이 없다는 것을 이 날 알게된다.

서울에서 대전으로 가는 기차 안에서 서있다가 승무원에게 내일로 표를 보여주었는데 안된다고 운임을 0.5배 더해 지불하였다.


뭔가를 느끼기 위해 출발한 여행은 아니었다. 의미를 부여하려고 하지 않았지만 여행중에 의미를 부여하게되는 스스로를 발견했다.

대릉원을 걸으며 가을이 다되도록 아직도 파란 단풍잎을 보고는 상념에 잠겼던 것 같다.

속초 게스트하우스에서 만난 동갑내기 친구가 해준 '점'에 관한 이야기 또한 폐부를 찔렀고 여행이 끝난 지금까지도 여운이 남아있다.

내일로가 재밌었냐고 물어본다면 어떻게 대답할지는 잘 모르겠지만 확실한건 정말 좋았다는 것이다.

여건이 된다면 또 가볼 정도로 좋았다.





 




초스압의 대충 찍고 생각나는 대로 휘갈겨쓴 글을 읽어줘서 고마워. 여행중에 만난 친구가 알려준 좋았던 노래 올리면서 글 마무리할게.

2020도 끝나간다. 다들 좋은 하루 보내. 



목록 복사


  • 빙구_c1dd32 2020.11.02 11:48
    ㅋㅋㅋㅋㅋ잘보구 간당
    나도 내일로 해야지 생각만 하는뎅
    이글 보고 조금 의지가 생기네
  • eh0 2020.11.02 12:25 작성자
    To. 빙구_c1dd32
    읽어줘서 고마워 ㅎㅎ 꼭가봐!!
  • 빙구_2b510a 2020.11.02 12:09
    내일로 가야지 가야지 하다가 결국 나이가 지나버렸네..
  • 빙구_1a62ba 2020.11.02 12:21
    To. 빙구_2b510a
    http://www.letskorail.com/ebizprd/EbizPrdPassRailroIntroW_hc11901.do

    내일로 2.0으로 바뀌면서 나이제한 없어졌으요. 아직 생각있다면 고려해봥
  • 빙구_2b510a 2020.11.02 13:08
    To. 빙구_1a62ba
    친절하네 고마워!
  • 빙구_5325f9 2020.11.02 12:22
    To. 빙구_2b510a
    작년 여름에 나이제한 사라졌더라 내년2월까진 요금도 절반가고
    나도 이글보고 땡겨서 찾아봤었는데 시간나면 바로가려고
  • 빙구_2b510a 2020.11.02 13:08
    To. 빙구_5325f9
    친절하네 고마워!
  • 빙구_b48072 2020.11.02 12:22
    속초 강릉 매년가는데 이번년도 못감ㅠ 가면 항상 만족했었음
  • eh0 2020.11.02 12:27 작성자
    To. 빙구_b48072
    강릉 속초 정말 좋았다. 속초는 무적권 또 가서 거닐면서 곳곳을 다 보고 싶다.
    시장이랑 영금정만 가서 조금 아쉬웠어 ㅎㅎ
  • leeave_liivee 2020.11.02 12:47
    술냄새나는게 내 취향이라 따봉을 안박을 수가...
  • eh0 2020.11.02 18:24 작성자
    To. leeave_liivee
    좋게 봐줘서 고마워!
  • 빙구_bc433e 2020.11.02 12:48
    게하에서 만난 친구가 해준 '점'에 관한 이야기는 무엇일까...
  • eh0 2020.11.02 18:25 작성자
    To. 빙구_bc433e
    음ㅋㅋ 이건 별 얘기는 아니지만 나만의 추억으로 간직할게 ㅋㅋ
  • 횟집아들 2020.11.02 12:49
    나도 가고싶다는 생각이 내내 든다 ㅎㅎ
    매일 일에 치여 사는데 언제 갈 수 있을지..
  • eh0 2020.11.02 18:26 작성자
    To. 횟집아들
    시간나면 꼭 가보는걸 추천 쾅쾅
  • 빙구_c1214d 2020.11.02 13:47
    크 좋다 혼자 여행가서 국밥에 소주한잔~
  • eh0 2020.11.02 18:27 작성자
    To. 빙구_c1214d
    kia~
  • 포스틱 2020.11.02 14:56
    파도소리 틀어놓고 글 읽으니까 참 조타
  • eh0 2020.11.02 18:27 작성자
    To. 포스틱
    잘 읽어줘서 나도 기분이 참 조타 ㅎㅎ 고마워
  • 빙구_6417c7 2020.11.02 21:16
    힘든시기에 대리만족되네 고맙다 !
  • eh0 2020.11.03 15:52 작성자
    To. 빙구_6417c7
    재밌게 봐줘서 고마워!
  • 기리보이 2020.11.03 14:43
    진짜 멋있네 나도 얼른 저렇게 여행가고싶네
  • eh0 2020.11.03 15:53 작성자
    To. 기리보이
    재미있게 봐줘서 고마워 꼭 가자!!
  • 빙구_3738ec 2020.11.03 22:24
    나도 일학년 마치고 친구랑 둘이 내일로 갔었는데 그 때 생각이 많이 난다,, 전역이 80며칠 남았는데 게이 글 보고 복학하기 전에 혼나 내일로 다시 한 번 떠나고 싶어지네

    혹시 강릉에서는 뚜벅이+버스 시간 맞춰서 다닌거야? 휴가 때 강릉갔었는데 내가 동선을 고려 안 해서인지 이곳저곳 막 다니기는 힘들더라고ㅠ
  • eh0 2020.11.04 09:59 작성자
    To. 빙구_3738ec
    강릉에서 아침에 안목커피거리 갈 때 시내버스탄거 빼곤 다 걸어다녔어 안목커피거리-안목해수욕장-초당순두부마을-경포호수-강릉역까지. 강릉에 더 있었으면 오죽헌이랑 다른것들도 보려고 했는데 속초 가기로 결정하고나니 걸어가기엔 좀 힘들어서 그냥 속초로 갔어. 나도 동선 막 짜고 움직인거는 아니라 효율적으로 움직인건 아닌듯 ㅠㅠ
  • 이청준 2020.11.04 15:24
    나도 내일로 끊어서 여행가고 싶어지네 ㅎㅎ
    잘 봤어~
  • eh0 2020.11.04 19:03 작성자
    To. 이청준
    잘 읽어줘서 고마워 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추천 수
공지 자유게시판 베스트 게시판 file 빙구_04859a 3425 2013.10.14 1
2103 어플 번개 후기 12 file 빙구_3166be 1298 2020.11.21 13
2102 작년 크리스마스에는 4 빙구_d86b58 599 2020.11.21 7
2101 국가 공인 찐따 등급제를 만들어야 한다. 22 빙구_c2138c 955 2020.11.19 27
2100 장문) 노베이스토익공부방향 (필요한사람만) 19 file 빙구_8012f4 821 2020.11.19 17
2099 디x매x아 일상글에서 딱봐도 인싸녀들이 스스로 모아찐 모아찐 거리는거 꼴불견인데 내가 불편러인가 41 빙구_dd1c9b 998 2020.11.19 9
2098 나의 재력 있는 바보 친구. 15 빙구_dc381d 905 2020.11.16 6
2097 최근 나의 패션에 대한 생각. 11 글루텐프리 1322 2020.11.11 9
2096 요새 너무 외로운데 사람 어떻게 만나니 다들? 12 빙구_bc6aca 1177 2020.11.10 15
2095 내 나이 30... 15 빙구_c2138c 1234 2020.11.08 8
2094 아웃도어 라-이프 33 file 빙구_eaceb6 1035 2020.11.08 28
» 초초스압) 내일로 후기 27 file eh0 1025 2020.11.02 14
2092 담원! 2 빙구_52d093 550 2020.10.31 9
2091 아웃도어 라-이프 31 file 빙구_eaceb6 1207 2020.10.29 31
2090 ㄱㅇㅋ 다크나이트 7 빙구_d6e68b 861 2020.10.28 7
2089 ㅋㅋㅋㅋ오늘 인사한 빅게이 나와라 11 빙구_b82062 1067 2020.10.25 7
2088 사귄지 30일만에 카톡이별 통보 받음 조언좀 36 빙구_4f335a 1199 2020.10.22 22
2087 재밌네 8 qwerasdfzxcv 737 2020.10.22 11
2086 공정위 신고 완료 3 file qwerasdfzxcv 839 2020.10.20 10
2085 인스타그램 불법 바이럴마케팅의 현 실태 19 file 빙구_c0da7f 1261 2020.10.18 20
2084 있잖아 "그 방" ! 그거해봐 그거! 8 file 빙구_7163f2 2035 2020.10.16 1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6 Next
/ 106




COPYRIGHT 2012 BIGJUNGBO.COM 광고/제휴 문의는 fomos4@gmail.com스팸 퇴치! Click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