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994 추천 수 4 댓글 32

 집가는길 어두운 골목길 지나가는데 으스스하긴 한곳임ㅇㅇ

근데 고딩때부터 다니던길이라 별 생각 없이지나가려는데

거기 골목길 중간에 수레 정리하던 남자랑 이상한할머니가 있더라

둘이 아는사이같았는데


근데 별 생각없이 아는형이랑 통화중이라 그냥 통화하면서 지나가려고 했는데


그 이상한 할머니가 인상이 너무 안좋은거야 

마르고 키큰데 눈댕그랗고 싸이코같고 날 쳐다보자마자 뭔가 

목적을 가진 사람마냥 내쪽으로 존나다가오는거야


그래서 뭐야 시11발? 이러고 그냥 쭉 걸어갔는데

존ㄴㅇ나내쪽으로 오긴했는데 날 걍 지나쳐 갔어

근데 너무 쎄해서 아는 형이랑 통화하면서 땅바닥 쳐다봤는데


그 할매 그림자가 보이는거임 바로뒤로 (실제거리 30센치정도로)

그래서 바로 온몸에 소름쫙돋아서 어쩌지어쩌지하다가 

골목 더들어가면 진짜 뒤질거같아서


바로 뒤 돌았는데 할매랑 눈 마주침

눈 마주치자마자 개놀랐음 너무 가까이있어서

그 사이코할매는 나랑 눈마주치자마자 황급히 다른데 가려던 사람인척(척인게 너무 티났음) 하면서 발길 돌리더라?


난 뒤돌은 그상태로 바로 존나 빨리 걸어서 골목길 나가서 큰길로 집감;

누가봐도 목적있는 미행이였는데 시1발 계속 그 길 걸어갔으면

다진고기 되어서 빅정보도 못하고 있었을거같음


이렇게 악의가 느껴지는 건 ㄹㅇ 처음이엌ㅅ다....

게이들도 조심해 한국/남성이라고 무조건 밤에 으슥한곳 다녀도 되는건 아닌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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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빙구_c29db9 2019.05.16 00:19
    무적권 큰길로다녀라 ㅋㅋ 진짜 다니던길이라고 혼자다니지말고. 그러다 매장당한다 ㄹㅇ
  • 빙구_6f825b 2019.05.16 00:24
    들켰구려..
  • 빙구_54cade 2019.05.16 00:27
    타인은 지옥이다
  • 빙구_9ae25c 2019.05.16 00:35
    할매면 죽빵치고 튀어도 되잖아
  • 빙구_s245f1 2019.05.16 00:37 작성자
    To. 빙구_9ae25c
    옆에 동료로보이는 남자있었어
  • 빙구_c6eef4 2019.05.16 00:49
    위치 어디야?
  • 빙구_s245f1 2019.05.16 00:50 작성자
    To. 빙구_c6eef4
    춘천
  • 빙구_49cc39 2019.05.16 08:11
    To. 빙구_s245f1
    닭갈비
  • 빙구_f3b701 2019.05.16 00:50
    한 남자가 그녀에게 고백하기 위해 늦은 밤 그녀의 집 앞으로 찾아갑니다..
    하지만 그녀는 마음에 품고있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마음이 약한 그녀는 늦은 밤 자신을 위해 집까지 찾아온 그 남자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어 어쩔 수 없이 나갔습니다.

    고백하는 남자에게 어떤 방식으로 거절을 해야 할지 몰라 고민을 하던 그 때.. 마음 속 그 남자가 전화를 하며 그녀 쪽으로 걸어오네요..
    어쩔 수 없다.. 지금 고백해야한다.. 하며 다가가려 하지만 부끄럽고 그 이가 놀랄까봐 조심히 뒤로 갔어요..

    앗.. 그 남자가 뒤를 돌아보는 바람에 눈이 마주쳤어요.

    부끄러워진 나는 도망갈 수 밖에 없었어요..
    그 이가 놀라지않았길 기도하면서요..
  • 빙구_5ce581 2019.05.16 00:52
    To. 빙구_f3b701
    지랄마
  • 빙구_0d7f17 2019.05.16 00:54
    할머니: 총각 그 퍼티그팬츠 어디꺼..
  • 꾸덕꾸덕초코 2019.05.16 06:54
    To. 빙구_0d7f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빙구_fc2a34 2019.05.16 08:35
    To. 빙구_0d7f17
    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웃기네ㅋㅋㅋㅋㅋ
  • 빙구_ea82d2 2019.05.16 08:35
    To. 빙구_0d7f17
    총각... 영롱하구먼..
  • 빙구_142f55 2019.05.16 08:37
    To. 빙구_0d7f17
    빅머니 ㅋㅋㅋㅋㅋㅋㅋ
  • 빙구_e3d02d 2019.05.16 10:28
    To. 빙구_0d7f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빙구_5c347e 2019.05.16 14:50
    To. 빙구_0d7f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뻘하게 터졌네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빙구_62ed0f 2019.05.16 00:55
    오늘도 할머니는 낯선타지에서 십수년전 집을나간 아들의 집을 찾지못해 주린배를 붙잡고 골목에서 밤을 지샙니다
  • 빙구_1d5440 2019.05.16 00:57
    혼자 왔니?
  • 빙구_5b49a2 2019.05.16 00:58
    나 고향이 홍천인데 2010년도 쯤 지금 말한 상황이랑 똑같은 일 있었어 할머니가 집좀 데려달라고 하고 길가엔 봉고차 대기중이고
  • 빙구_s245f1 2019.05.16 01:01 작성자
    To. 빙구_5b49a2
    아 아직도 소름돋는다 ㅜㅜ
  • 빙구_5b49a2 2019.05.16 01:11
    To. 빙구_s245f1
    혹시 그 근처에 독서실,학원 있거나 학교 근방이였어?
  • 빙구_s245f1 2019.05.16 01:19 작성자
    To. 빙구_5b49a2
    학교 근방ㅇㅇ .... 독서실이나 학원은 잘 모르겠다 시내라서 있을법함
  • 빙구_b2fe03 2019.05.16 01:23
    전화 통화로 "어 김형사 다음에 소주 한 잔 하자고" 하면 할매 바로 가던 길 갔음
  • 빙구_f60f83 2019.05.16 01:26
    대구 학교 다니던 시절 계대랑 영대에 인신매매매 사건있었음 시골이라고 절대 방심하지마라..
  • 빙구_a7b2a8 2019.05.16 11:37
    To. 빙구_f60f83
    거의 10년도 더 된일인데 아조씨
  • 빙구_d693b2 2019.05.17 13:10
    To. 빙구_f60f83
    썰 풀어죠
  • 빙구_2b0c7e 2019.05.16 01:51
    10시 통금 안지키는 흑우없제
  • 빙구_4d7973 2019.05.16 20:22
    내친구도 납치될 빤 한 적 있음.
    우리나라 치안 좋다고는 하나 조심하긴 해야할 듯.
    살아서 돌와와서 다행이다 게이야
  • 훈몽자회 2019.05.16 22:59
    춘천이라고? 나도 춘천사는데 어디쯤에서 그런겨? ㄷ
  • 빙구_s245f1 2019.05.16 23:43 작성자
    To. 훈몽자회
    중앙시장에서 농협 가는 상가길골목
  • 훈몽자회 2019.05.17 09:53
    To. 빙구_s245f1
    ㅗㅜㅑ 거기면 밤에 골목길로 절대 못다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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