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지나면서 사진을 많이 찍었다ㅎㅎ. 그 동안의 일상에 대해 잠깐 얘기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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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도 이제 브루잉 커피 전문점이 꽤 생겼어. 여긴 새로 생긴 곳인데, 기억에는 아마 에스프레소 기반 음료가 아예 없던 것 같아. 왼편의 커피도 라떼가 아니라 브루잉 커피에 우유를 곁들여 먹는 카페오레야. 커피도 맛있고 공간도 좋아서 만족스러워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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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츠 언어펙티드, 바지 mmgl, 가방 필그림


물방울의 화가 김창열 화백의 작품을 전시한, 김창열 미술관에 갔다왔어.(사실 잘 모름) 미술 작품 보는 식견은 없지만 고요한 분위기 덕분에 너무 좋은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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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다 신발은 하루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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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날 마지막으로 갔던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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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에는 여기서 이렇게 쭈구리고 사진을 찍었어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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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뒤의 짧은 데이트. 브라운야드의 티셔츠를 입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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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쪽은 스키니하고 한 쪽은 와이드한 바진데 어때?


는 뻥이고, 왜 이렇게 나온진 모르겠다만 양쪽 다 짱 와이드한 바지야ㅋㅋ

셔츠 베스트 팬츠 다 유스랩. 슬리퍼는 '그 슬리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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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날의 저녁식사. 정수용식당이란 곳이야. 대존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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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 놀러간 날. 티셔츠는 말 못할 그 브랜드 옷이고 신발은 레인보우샌달. 가방은 빈티지샵에서 산 마가렛호웰. 


바지에는 사연이 좀 있어. 고아캐에서 나눔을 받았는데, 내가 돼지라서 도저히 입질 못하겠는 거야ㅜ. 다시 나눔을 할까 아님 살을 뺄까 고민하다가 결국 살을 빼기로 했고, 이 핑계 저 핑계 대며 다이어트를 미루다가 거의 반년 이상 지난 지금, 이 바지를 입을 수 있게 되어따...!


고아캐에는 요새 글을 안 올리는데 이 바지 나눔해주신 분께 감사하고 죄송해서 곧 후기를 올리려고 해ㅋㅋㅋ 아무튼 이렇게 우여곡절이 있는 만큼 요샌 너무 잘 입고 있는 바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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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그 브랜드의 티셔츠, 나눔 받은 리바이스 바지, 하루타. 고추부분이 영 신경쓰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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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오늘 사진. 태풍을 뚫고 놀러갔는데, 비가 와서 오히려 분위기가 좋더라. 여기도 브루잉 커피 위주의 카펜데 꽤 좋더라구. 셔츠는 빈티지, 바지는 mmgl이야.


긴 글 봐줘서 고맙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