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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게이들 날이 정말 덥지... 변호사 사무실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직원 두명이서 격주로 휴가를 받아서 내가 저번 주 일주일 쉬고 오늘 출근했는데 딱히 할 일이 없어 글 하나를 적어보려고 해. 

리졸루트710에 관한 글이야. 벌써 빅정보에 레졸루트에 관한 글 몇개가 존재하지만 사이즈 선택에 관련한 정보를 추가해서 적어볼게.


빅정보를 좀 했던 빅게이들이라면 기본적으로 튼튼한 청바지 한두벌씩은 다 가지고 있을 거라고 생각해.

하지만 새로 온 빅게이들은 아직 데님이 없어서 많이들 물어보는 것 같더라고 LVC(47501, 54501), 오어슬로우나 오디너리핏츠,

이 3개의 브랜드가 빅정보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것 같고 그외 유니(사실 가장 많겠지?), DIM, 네페 등등도 자주 보이는 것 같아.

나도 옷질을 시작한지 이제 1년 반밖에 되지 않아서 많은 데님을 입어보지 못했어.

지금까지 입어본 청바지라곤 리바이스, 유니 슬림, 유니 레귤러, 플랙진 베를린, LVC 47501, 그리고 마지막 레졸루트 뿐이야.

나는 청바지의 디테일에 대해서는 전혀 무지하고 애초에 그런 건 신경 안쓰는 편이야.

청바지를 볼 때 따지는 건 딱 두 가지, 핏과 질.

핏은 뭐 당연히 예뻐야 하는 거라 생략하고, 내 기준에 질이라는 건 오래 입을 수 있을 정도로 튼튼하냐는 거야.

청바지는 튼튼해서 오래입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 튼튼하지 않으면 그건 청바지가 아니다. (플레기 ㅂㄷㅂㄷ)


최근 내 이야기를 좀 더 해보자면 LVC47501 뉴린스를 반년 정도 입다가 얼마전에 매물했어.

LVC의 질은 두 말 할 것도 없지만 핏은 나한테 좀 별로더라. 기장이 34였는데 기장수선을 좀 해서 그런 건지

아니면 뉴린스라서 그런 건지는 몰라도 스트레이트핏임에도 불구하고 일자핏이 나오지 않았어.

(아마 뉴린스 제품이라 그럴 가능성이 큰 것 같아, 린스드 착샷 사진과 리지드 착샷 사진을 살펴본 결과 나만

일자핏이 안나오는 건 아니고 린스드를 입는 사람 대부분이 그러더라. 이건 아마 저번에 어떤 빅게이가 올린

뒷 밑위 그러니까 엉덩이 쪽 길이와 관련이 있는 것 같아 린스드는 최대한 수축이 된 거라 엉덩이쪽이 굉장히 타이트 하더라고.

이건 내 개인적인 생각이라 그냥 그렇다고만 알아둬.)

그리고 매물한 탓에 데님이 한벌도 없어서 고민하던중 빅정보에서 간간히 봤던 레졸루트가 떠올랐고,

인스타 사진들을 보면서 뽕이 심해지다가 얼마전에 일이 생겨서 서울 올라간 김에 레졸루트 사이즈를 확인하고 구매까지 하고 왔다.

(사실 저번에 어미새가 떠서 47501뉴린스를 다시 주문한 건 안비밀)

그리고 오늘 두번째로 입고 나왔는데 고작 두 번 입고 이런 글을 쓰는 것도 참 민망하긴 하다...ㅋㅋ

그래도 정보를 좀 공유하고 싶어서. 우선 레졸루트710 착샷들을 한 번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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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진청 색감, 너무 슬림하지도 넓지도 않은 통, 딱 떨어지는 기장.

삼위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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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마 워싱제품이거나, 한 6개월 정도 착용했을 때의 색감일 거야.

(어떤 빅게이가 올렸던 사진에서 본 6개월 경과 색이랑 똑같길래 말한 거니 확실치 않아

대충 워싱이 되면 이런 느낌이란 거만 알아뒀으면 해)

사실 6개월로 저 정도가 되려면 엄청 많이 입어줘야겠지? 세탁도 자주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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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자 하야시 상의 연청 착샷.

사진엔 색감이 제대로 나오진 않았지만 연청도 아주 예뻐.

하야시 상은 레졸루트를 진청으로 구매해서 시간이 지나 중청이 되면

다시 진청을 하나 구매하고 중청이었던 게 연청이 되고 진청이였던 게 중청이 되면

다시 진청을 구매하고 이런 식으로 계속 가지게 싶고 만드는 데님을 만드는 게 모토래.



착샷을 보면 대충 알겠지만 레졸루트는 레귤러보다는 슬림해. 그리고 테이퍼드가 아닌 일자핏이야.

슬림 스트레이트 정도라고 보면 될 것 같아.

빅정보에서는 레귤러핏를 선호하는 걸 알고있지만 개인적으로 아메리칸 캐주얼에 어울리는 건 레졸루트 정도의 핏이라고 생각해.

아메리칸 캐주얼(아메카지)는 무조건 통이 넓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간혹 가다 있는 것 같은데

그런 사람들은 아메리칸 캐주얼에 대해서 다시 알아보고 오길 바라.

참고로 아메리칸 캐주얼은 아메카지와 같은 말이야. 이걸 혼동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 같다.

아메카지가 일본식 아메리칸 캐주얼이라는 말은 그냥 우리나라에서 지어낸 이야기야. 일본에서도 전혀 그렇게 이야기 하지 않아.

아메카지는 단순히 '아메리칸 캐주얼'을 일본인들이 부르게 쉽게 줄인말일 뿐이야.


그럼 이제 사이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 30 Inch >

                                                                                                                                                         

SIZE

허리

밑위

허벅지

밑단

총장

29

36

26.5

25.5

19

97

30

37

27

26

19

97

31

39

27.5

26.5

19.5

97

32

40

28

27

19.5

97

33

41

28.5

28

20

97

34

42

29

29

20.5

97









*출처 모드맨 : 기장 30인치 기준 실측 (나머지 기장들도 기장만 달라질 뿐 단면 사이즈는 모두 동일) 


내 스펙은 179/68이고 반올림한다면 180/69정도 되는데 30/31사이즈를 입고 있어.

참고로 기장 31은 총장 98.5cm네(모드맨 참조)

먼저 기장에 대해서 얘기하자면 170은 29, 175는 30, 180은 31이 좋은 것 같아. (물론 입어보는 게 가장 정확하다) 

가끔 너무 짧게 입거나 너무 길게 입는 사람이 있는데 레졸루트 핏을 다 망친 듯한 느낌이 들더라.

레졸루트는 셀비지 라인이 보이게 밑단 살짝 접었을 때 발목 뼈 중간이나 살짝 더 위에 위치하는 게 정석이더라고.

내 사진을 올리고 싶은데 핸드폰에 사진이 있어서 올리진 못하고 내 닉네임 검색하면 착샷 중에 있으니 참고해.


허리사이즈에 대해서 얘기해보면 정말 사이즈 선택이 난해하달까??

많은 사람들이 기장보다 허리 사이즈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할 거라고 생각해.

나 역시 사기 전에 사기 전에 고민을 엄청 많이 했다.

제작자 하야시 상은 평소에 입는 것보다 -2사이즈를 하라 하고(이거 완전 빅게이들이 극혐하는 디매식 사이즈 아니냐??)  

어떤 사람들은 정사이즈부터 +3사이즈까지 하라고 하는데 도대체 누가 맞는 말일까?

개인적인 생각으로 사이즈 다운은 좀 아닌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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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사이즈 다운을 하게 되면 이런 느낌일 거야

제작자 제하야시 상의 뒷모습인데 슬림하지?

아마 자기의 말대로 -2 사이즈를 했을 거라 생각해.

이런 핏을 기대하고 샀다가 통이 은근히 넓다고 말 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건 분명 사이즈를 크게 갔기 때문이겠지.

하지만 내가 봤을 때 저건 너무 슬림한 것 같다...

특히 엉덩이 쪽이.........

어떤 블로거는 이 사진을 보고 아직 배가 고픈 어른의 핏이라고 하더라ㅋㅋㅋ


그럼 허리 사이즈를 어떻게 가야하냐? 개인적으로 정사이즈나 +1를 추천해.

더라스트원에서 입어볼 때 사장님은 +1사이즈를 추천하시더라고

그리고 처음 입었을 때 일단 단추가 억지로라도 다 잠기면 그게 맞는 사이즈다 라고 말씀하시던데 어느정도 공감해.

다들 하나같이 얘기하는 게 허리는 금방 늘어난다라는 의견인데 처음에 단추 밑 단추 두 개까지밖에 안잠길 정도였는데

나도 그말을 믿고 +1사이즈를 했어. 지금은 작업을 거쳐서 편안한 수준까지 왔어.

지금은 오히려 정사이즈를 갔을까 싶기도 해. 진짜로 잘 늘어나더라고 허리가.

뭐 시간이 지나면서 늘어날 거라고 생각했지만 허리가 사실 너무 불편했어. 그래서 다른 빅게이가 올려준 사이트를 참고해서 늘렸어.


http://www.cinqessentiel.com/blog/%E3%80%90%E3%83%A1%E3%83%B3%E3%82%BA%E3%80%91%E9%99%90%E5%AE%9A%E7%94%9F%E7%94%A3%EF%BC%81%EF%BC%81resolute%E3%80%90%E3%83%AA%E3%82%BE%E3%83%AB%E3%83%88%E3%80%91-a710-white-%E3%81%A4%E3%81%84%E3%81%AB.html 참고.


요약하자면 버튼을 다 잠그고 허리통에 팔꿈치와 손바닥으로 넣고 다른 한손으로 힘을 더 주어가며 지렛대 원리로 늘리는 방법이야.

바지를 돌려가며 허리통 전체를 다 늘리고 나니까 단면 41cm가 되더라. 30사이즈가 처음 단면37cm니까 무려 4cm가 늘어났다.

처음엔 너무 늘려서 큰 일 난 줄 알았다..

얼마 있으니까 그래도 40cm정도로 돌아오긴 했는데 이걸보면 레졸루트가 얼마나 허리가 잘 늘어나는지 알 수 있을 거야.

-2사이즈가 괜히 가능하다는 게 아니였던 거지. 혼을 실어 작업한다면 단면 기준 5cm~6cm도 늘어날 듯하다.

이 방법이 꽤나 획기적이어서 허리가 좀 조였던 치노반바지에 시도했다가 윗단추 두개 날라갔다... (개병신...)

오늘 반바지 입으려고 했었는데 그냥 리졸루트 입고옴...

이 방법이 힘을 엄청나게 많이 주는 거라 왠만한 바지는(단추가) 못버틸 거 같아.

물론 튼튼한 청바지들은 문제 없겠지만 플랙진이나 유니네에 시도 했다면 무조건 찢어졌을 거라고 생각한다.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밑단에 관련해서 이야기하고 싶은데 밑단 단면을 실측을 보면 알겠지만 전혀 좁지 않다.

레졸루트는 스트레이트핏(일자핏)이야. 물론 허벅지쪽은 슬림한 슬림스트레이트핏이지.

밑단이 생각보다 넓어서 마음에 안들어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던데 밑단 때문이라도 사이즈 업을 함부로 하면 안된다고 생각해.

제작자가 괜히 -2사이즈 하라는 소리가 아니라는 거지. 바지 늘리는 방법을 알려준 저 사이트에서도

레졸루트는 불편하다고 크게 입으면 특유의 핏이 나오지 않는다고 말해주고 있어. 

그럼 허벅지 두꺼운 사람은 어떻게 하라고 빼애애앢!!!!!!!!!!!!!!!!!!!!!!!! 하는 사람들도 있을텐데

미안하지만 그런 사람들은 그냥 레귤러 청바지를 입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총평을 하자면 가격은 내 기준에 상당히 비싸지만 가격을 빼고 핏과 질로만 봤을때

아메리칸 캐주얼에 입문(완성까지)하기 좋은 청바지라고 생각해. (부츠도 그냥 바로 레드윙으로 입문하는 게 낫듯이)

핏이 너무나 예쁘고 통이 정말 딱 적당하거든.

오어슬로우105나 LVC47501보다 가격은 비싸지만 그 핏이 부담스럽다고 미뤘던 사람들에게는 레졸루트를 강추한다. 


여기까지가 끝이고 긴 글 읽어줘서 고맙다. 여름도 8월 한 달 남았네. 게이들아 좀만 더 힘내서 버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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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신 2016.08.01 13:02
    레졸이 허리가 잘 늘어나는 이유는 501STF처럼 수축률이 심한 언샌포라서 가능한 일이고, 그렇기 때문에 허리를 늘려거나 해서
    억지로 바지통을 작게 만드는거지. 이거는 501 STF도 동일하게 가능한 부분이다.

    하지만 501STF는 고정기장(34)인 경우가 많고, 최소사이즈 허리가 28, 사실상 구할 수 있는건 29정도부터이기 때문에
    마르면 레졸같은 느낌이 나오기가 힘들다. 대신 같은 원리로 30사이즈 입는 사람은 가능하기도해. 나도 100주년 501로 해보는중.

    레졸을 간단히 풀면, 특징없이 배낀 패턴 + 수축률이 엄청난 원단(으로 인한 밑단 돌아가는 현상) + 다양한 기장으로 정리되는듯
  • 러브앤피스 2016.08.01 13:11 작성자
    To. 단신
    원워시 제품인데 샌포라이즈드 제품 아니야?
    일단 그건 그렇다 쳐도 501이 절대 이 핏을 낼 수 없는 건 허벅지 사이즈 차이라 생각해
    501허벅지 30 밑단 20은 될텐데 무슨 수로 허벅지만 그렇게 많이 줄일 수 있겠어
    많이 수축시킨다 해도 허벅지랑 밑단은 같이 줄어들텐데
  • 단신 2016.08.01 13:13
    To. 러브앤피스
    501STF 기준(논셀비지) 허리가 29~30는 수축후 18cm까지도 가능해. 100주년 29인치도 수축률이 낮지만 현재 19cm야.

    내말은 레졸이 원워시니까 최종적 상태로는 샌포인데, 실제로 봉제하면서 만들때는 수축률이 엄청 높은 언샌포원단이라는거야.
  • 러브앤피스 2016.08.01 13:25 작성자
    To. 단신
    너가 예전에 501STF 글 쓴 거 다시 읽어봤는데 리졸루트 별로 안좋아하는 구나 그 부분은 못읽었었네 ㅋㅋ
    나는 본문에 말했듯이 디테일에 대해서는 잘 몰라 그런 거 별로 따지지도 않고..
  • 단신 2016.08.01 13:28
    To. 러브앤피스
    안좋아하는건 사실이지만, 원단 특징이나 다양한 기장을 통해 상품성을 만든 점은 인정해줘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해.

    하지만 전체적인 패턴으로 봤을 때 레졸만의 독창성은 없다고 보는게 맞지 않나 싶어.
  • 발톱에낀때 2016.08.01 13:58
    To. 단신
    뻔하디 뻔한 청바지에서 독창성 찾는것도 이상한거같아
  • 단신 2016.08.01 14:17
    To. 발톱에낀때
    같은 스키니라도 누디와 APC가 완전히 다르고, 같은 슬림이라도 RRL의 슬림핏과 네페의 스키니가이도 천지차이야.

    물론 이것들이 전부 다 뻔하디 뻔한 5포켓이라고 하면 나는 할말이 없고...
  • 발톱에낀때 2016.08.01 14:34
    To. 단신
    그렇게 하면 끝도없는데???레졸루트랑 501은 원단도 다르고 핏도 다르고 기장도다르고 밑단디테일도 다르고 입는방식도 다른 완전히 다른바진데..같은원단쓰고 핏도 비슷한 청바지들도 천지빼까리인데 ex)lvc와 텔라슨
    왜 하필 레졸루트가 리바이스 카피 취급받아야되는거야.
    그럼 콘밀사 원단쓰고 핏비슷하면 다 리바이스 카피인거는아니자나.심지어 레졸은 콘밀데님쓰지도 않았는데 레졸이랑 lvc.501 둘다입는입장에서 완전히 다른바지라고 생각하고 비슷하다고 해서 그게그거인 데님시장에서 욕먹을만한 짓은 아닌거같다.
  • 단신 2016.08.01 14:40
    To. 발톱에낀때
    원단이나 디테일같은거 전부 빼고 레졸의 저 패턴만 가지고 말한건데 말야....
    위에 말했듯이 APC하면 쁘띠, 누디 씬핏, RRL슬림핏 적어도 각 브랜드에서 패턴 한두개는 독창성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지.
    원단이나 부자재, 디테일 빼고도 말야.

    그런데 레졸은 지들 입으로 66모델에서 어쩌고라고 하고 모티브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는거야.
  • Lallana 2016.08.01 15:12
    To. 단신
    리졸루트는 발목까지 떨어지는 기장감만으로도 충분히 66모델을 자기느낌대로 재해석 했다고 생각해.
    원단도 슬러브한 느낌으로 충분히 다른 데님들과 다르고...
    501stf글 읽어 봤는데, 리졸루트에 왜 그렇게 안좋은 생각을 가졌는지는 모르겠네.
    느낌자체가 완전히 다른 데님같던데 말이야.
  • 단신 2016.08.01 15:44
    To. Lallana
    세분화된 기장은 위에도 써놨듯이 정말 인정하는 부분이야 .그런데 데님 브랜드가 자신만의 독창적인 패턴을 가지고 있지 않고,
    심지어 그 상태에서 어지간한 브랜드 전부 후려치는 가격보면 너무 비호감이다.

    그냥 66을 더 작게 만들어놓은 수준인데, 이걸 뭐 모티브라던지 이런 말로 포장하는것도 그렇고 말야.
  • 발톱에낀때 2016.08.01 16:09
    To. 단신
    게이야 레졸은 lvc 66501을 모티브로 한게 맞지.
    봉제방식이나 원단의 느낌(실제로는 다른원단)빼고는
    따라한게없으니깐 니가 말하는 카피정도의 모티브라면 원단 실측 핏등이 다비슷해야지 그리고 레졸만큼 독창적인 핏드물다고 생각하는데
  • 단신 2016.08.01 16:43
    To. 발톱에낀때
    모양을 다르게 만든게 아니라 1~2치수씩 작게만들었으니그레이딩이라고 봐야겠지..

    동사이즈의 66이랑 다르다고 할게 아니라 66501 29사이즈와 레졸 31~2 사이즈랑 비교해야 맞다고 생각해.

    무튼 별 영양가도 없어 뵈는데 고만하자
  • 엔지니어드가먼츠 2016.08.01 15:41
    To. 단신
    윗게이말대로 너 논리대로면 끝도없는게 맞지 청알못이라 무슨 패턴이 카피인지 모르겟는데
    나도 lvc랑 레졸루트 둘다 있는데 아예 다른 바지로 생각하고 처음 레졸루트 삿을땐 너무 맘에들어서 기장다르게 하나더 사고싶을 정도엿다
    저번에 리바이스 청바지 리뷰한글에서도 봣는데 아예 레졸루트는 카피라고 극혐한다는 식으로 써놧던데 좀 눈쌀 찌푸려지더라
    레졸루트 입으면 카피브랜드 입는 청알못 되고 리바이스 입어야 청잘알인거야 ?
  • 단신 2016.08.01 15:47
    To. 엔지니어드가먼츠
    자사 브랜드만의 패턴 하나도 없는 회사가 남의 회사 패턴을 참고해서 그 가격에 팔아먹는게 너무하다는거야.

    누가 뭐 입는다고 청잘알 청알못이 어딨어, 본인이 선호하고 몸에 맞는거 입는거지.
  • 엔지니어드가먼츠 2016.08.01 16:03
    To. 단신
    난 레졸루트는 핏자체가 독창적이라 생각하는데 그래서 그게 레졸루트만의 느낌이라고 생각하고 오디너리핏츠를 생각하면 그 특유의 핏이 생각나듯이
    그런 비슷한거라 생각함 너말대로 선호하고 몸에 맞는거 입는건데 너무 극혐하듯 싫어하는티 팍팍내면서 깍아내리길래 지나가다가 오지랖좀 부려봣다
    내가 사서 입고잇는거라 그런지 그냥 기분이 별로더라고
  • Lallana 2016.08.01 16:04
    To. 단신
    자꾸 패턴패턴하는데
    리졸루트하면 가장 돋보이는게 짧은 기장이다.
    세분화된 기장으로 전개하는 이유가 소비자들의 신체에 맞게 발목까지 오는 기장을 맞추기 위해서야.
    발목까지 오는 짧은 기장감 하나만으로도 리졸루트만의 패턴
    패턴이 하나도 없는 카피제품이라니
  • 단신 2016.08.01 16:07
    To. Lallana
    다양한 기장전개랑 원단특성 활용에 의한 상품화는 잘했다고 인정한다고 첨부터 말했는데 그러네...

    뭔가 반복되는거 같다. 고만하자.
  • 쿠로시로 2016.08.01 17:03
    To. 단신
    패턴을 카피했다는 얘기는 실제로 봉재를 뜯었을때 재단 상태가 일치한다는 소리야?
    핏의 유사함과 패턴카피는 천지차이인데 패턴 카피했다는 부분은 어떻게 알게된 부분이야? 직접 뜯어보고 실망한건가
  • 가각고호 2016.08.01 13:06
    레졸루트 반드시 착용하고 구매해야겠다... 몸뚬아리가 이상해서 ㅋㅋ
  • 크나우스고르 2016.08.01 13:18
    To. 가각고호
    꼭 입어보고 구매해.. 평소 넉넉히잡아도29 입었는데 가서 입어보고 31로 사들고 나왔어 31도 구매 당시에는 맨 윗 단추도 힘겹게 잠겼어서 지금은 입기 딱 좋은거 같다 다음엔 30 한번 도전해봐야지 ㅋㅋ 얼른 연청 만들고 싶다..
  • 가락동핑크수저 2016.08.01 13:31
    어디서 입어볼수있어?? 가격대는?? 직구추천하는브랜드야??
  • 러브앤피스 2016.08.01 14:09 작성자
    To. 가락동핑크수저
    한국에서는 더라스트원, 모드맨 2곳 밖에 없고
    일본에서는 직구할 수 있는데 지금 엔화가 비싸고 관세까지 물면 한국에서 사나 직구하나 비슷비슷해
  • 크나우스고르 2016.08.01 15:16
    To. 러브앤피스
    모드맨에도 레졸루트가 들어와?? 첨알얌ㅅ다..
  • 덥군요 2016.08.01 13:33
    허벅돼는 언제나 슬픈 것 같다ㅠㅠ
  • 구양배추 2016.08.01 13:35
    ㅅㅌㅊ 안줄수가없네
  • 후가길걱지 2016.08.01 13:47
    바지는 이쁜데 내 다리엔 넣을 수 없는 바지야 나도 넣고싶다!!!
  • 황건 2016.08.01 21:24
    개인적으론 1업사가 최고인거같드라 물론 허리!!!!
    처음엔 끼더라도 세네번입으면 체형에맞게 딱되드라~
    글 잘읽었다 ㅅㅌㅊ주고간다!!
  • impala 2016.08.02 00:00
    리졸루트 사고나서 47501은 낙동강 오리알 신세.
    바지를 입고 슬러비한 원단을 보면 자동으로 눈웃음이..
    거기다 내가 원하는 기장을 선택할수 있는게 정말 최고의 장점
    좀 마른체형에 깔끔하고 유려한 핏을 원한다면 완젼강추~
  • 분식회계사 2016.08.02 09:19
    지난간 글이지만 참고하라고 글 달아줌.

    플레이스테이션 -> 프레스테식으로 아메리칸 캐쥬얼을 아메카지로 줄인건 맞는데, 그렇다고 아메카지가 미국식 캐쥬얼을 의미하는건 아님.
    일본 잡지들 마케팅으로, 일본식으로 변형된 아메리칸 캐쥬얼을 편의상 아메카지라고 하는거지.

    특정 브랜드 집착, 브랜드의 헤리티지, xx에는 yy지식의 아무런 맥락없는 연결, 필수 N대 아이템 이런게 일본식 변형에서 나타나는 사례들임.
    스타일포럼같은 양형들 커뮤니티 가봐. 걔네도 Holy Grail하고 특정 템 떠받드는 경향은 있지만 반대로 Label Whore라고 브랜드 집착하는 병신들 까는 말도 있음.

    마찬가지로, 멘젝스같은 데서 맨날 떠들어대는 나폴리탄 수트나 이탈리안 캐쥬얼도 같은 맥락임.
  • H77 2016.08.05 19:28
    이글보고 더 라스트원에서 29x30 예약걸었어
    잘봤다 고마워
  • 달콤한내세 2016.08.11 09:18
    혹 2번째 사진 신발 뭔지 알수 있을까~? 데저트부츠인 것같긴한대
  • 타이탄의미녀 2016.08.24 07:11
    핏 ㅆㅅㅌㅊ인데 175에 비욘세라 오슬도 3사이즈 입음 ㅜㅜ
    이건 무리일듯
  • @^@ 2017.03.27 23:30
    이거 허리늘리는법 사이트 들어가면 허리늘리는법이 안나와있는데 어디서 보는지 알려줄수 있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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